<럭키> 재미있을까요?
퇴근길 사람이 많은 버스에서 <럭키> 예고편을 봤습니다.
킬러였다가 여차저차해서 기억을 잃고 자신이 배우인 줄 알게되는 유해진이 영화 촬영장에서 연기를 하는데, 엄청나게 오버를 합니다. 그랬더니 상대 여배우가 눈을 크게 뜬 채 스태프 쪽을 보며 "너무 무서워요" 하는데 정말 웃긴거예요. 그래서 이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하려는 찰나, 예고편만 봐서는 괜찮은 코미디일 것 같았던 <대배우>가 직접 보니 망작이었다는 경험이 있어 쉽게 기대도 못하겠네요.
<럭키> 재미있을까요...?
카메오 출연한다는 겨울이가 기대되기는 합니다.
일단 전 본드 포즈를 하고 있는 유해진씨가 너무 멋있어서 기대중이에요. 포스터 보고 정말 한 눈에 반했어요.
예고편 방금 봤는데요. 네 저도 그 전혜빈 배우의 반응 때문에 훅 동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