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잡담 - 허리야/혼방시대


0.

가족끼리 양꼬치를 먹으러 갔는데 다들 처음이라 해멨습니다.(...) 다신 안 먹겠다는 가족분도 있었는데,

가격대비해선 만족스러웠네요. 칭다오가 좋더라고요.


1.

아이고 허리야

며칠 전부터 요통이 생겼습니다. 요즘 들어서 심해진 거 같은데 병원에는 가기가 정말 싫으네요(...).

파스 붙이면 나을까요? 아니면 역시 병원에 가야 할까봐요.


2.

SBS 스페셜 혼방시대.

저도 한때는 인터넷방송을 해보겠다는 생각이 있었죠. 팟캐스트요. 그런데 어디서 뭘 해야할지 감이 안 잡히는 겁니다.

김영하의 팟캐스트같은 걸 해보고 싶어서 대성당의 일부를 녹음해봤는데, 생각처럼 중저음의 멋진 목소리가 나오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관뒀죠.


당연히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인터넷 방송의 폐해도 심각하군요.

중간부터 봐서 감이 안 잡히는데 선인장, 딱풀, 소화기 먹는 BJ는 정말 심하더라고요. 병원에 안 갔을까 모르겠어요.

그러다가도 대도서관, 디바 제시카 이야기 나오면서 다시 긍정적인 부분도 조명받는 이야기가 되었고,

무엇보다 진행자인 봉만대감독이 별풍선을 좋아하는 게 눈에 띄었는데

...저라도 안 그렇겠어요.(100개면 얼마야. 어휴) 아무튼, 기회가 되면 저도 꼭 인터넷 방송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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