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에서 흥하고 있는 소개팅 이야기

http://pann.nate.com/b310053713

http://pann.nate.com/b310063288

소름이 끼칠 정도의 느끼함이란 이런 걸 말하는 듯.
읽다가 손발이 오그라들어 타이핑을 못하는 불상사가 생겨도 책임은 못집니다. 
    • 간짬뽕은 어떠신가요.
    • 근데 네이트판에서 흥하는 소개팅 이야기 보면은...
      대부분 남자가 뭔가 결여된 사람들이 많더군요.
      여자 이용자가 많아서 그런가... 그런 이야기에 호응도가 무척 높아요.
    • 댓글에 저 처럼 이런 소개팅류 이야기 분류하신 분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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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나 진상남소개팅 단골소재라 함은....



      1. 근자감 쩌는 엄친아

      2. 생긴건 멀쩡하게 생겨놓고 개념 밥처말아먹은 새끼

      3. 패션 테러리스트



      대충 이렇게 요약이 됨.....
    • 선남선녀 둘이 짝짜쿵 잘되는 거야 흔하게 널린 재미없는 염장 이야기 밖에 안되니까요.

      자두맛사탕 // 지금 제게 필요한 건 얼큰한 국물...
    • 자본주의의 돼지님/ 정상적인 남자-정상적인 여자 :좋게 끝나니 에프터를 하거나 기분이 나쁘지 않아 판에 안올라옴 이니까요.
    • 도서관에서 숨참고 웃었네요.
    • 주선자는 얼마 먹었나 모르겠지만 앞으로 이걸로 까일 거 생각하면 큰 손해일듯ㅋㅋ. 진지하게 항의받는 것도 문제지만 나중에도 계속 알고 지내게 된다면 친구들 모일 때마다 "그거 기억나? 저 오빠가 그때 나한테 소개팅을.. ㅋㅋㅋ 아 다시 생각해도 빡쳐 ㅋㅋㅋ" 하며 웃으며 디스하는 걸 평생 당해야.. ㅠㅠ
    • 글쓰신 분, 정말 글 잘 쓰시고. 개념도 충만해 있으신 듯... 으아 사무실이라 속으로 웃느라 죽을맛.
    • 왜 이런거 보면 최대한 웃기게 쓰려고 노력하는 애틋한 모습이 떠오르는걸까요 ㅠㅠ
    • 글 다읽고 호기심에 이분 싸이까지 갔어요. 그런데 2008년도부터 오덕남자친구 어쩌구 저쩌구 하는 웹툰 그리는걸 보니 자작스멜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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