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불판] 9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듀게에서 음주 불판은 처음인 것 같아요. 감격스럽습니다. ^^ (혹시 아니라면 바로잡아주세요.) 


집에 들어오니 부모님은 초저녁부터 주무시는지 온통 컴컴하네요. 저에겐 최적의 음주 조건입니다. ^^


저는 어제 이미 사진을 올렸는데...  마주앙 화이트를 마실까 해요. 듀게분들, 다들 술병 준비하셨나요?? ^^ 


함께 하실 분들, 댓글 달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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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판 예고 글에 달았던 핸드폰에서 사진 올리는 법 그대로 하면 요렇게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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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주가 한 30밀리리터 있는데 그것보다 우선 일을 해야 해서

      • 일단 한 잔 하시면 일이 잘 될거예요. ^^ 

    • 전 저렴한 코슷코 와인
      • 마주앙 화이트는 한 병에 10500원인데 맛이 괜찮아요.


        코스코 와인은 이름이 뭔가요? 

    • 안주는 어제 엘모마트에서 산 토시살을 스테이크로
    • 감바스 궁금하셨죠? 사진 올리는 건 힘들어서 링크로 대신할게요 ^^ https://twitter.com/yotsuarang/status/781828219330629632 그냥 대충 십분만에 만들면 되는 음식이죠.
      • 오늘 제 컴이 엄청나게 느리네요. 감바스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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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헐 깜짝이야 제 음식이 있어서 놀랐네요 ㅋㅋㅋ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스러우시게도... 제가 못 올려서 죄송해요 꾸벅.
    • 술친구는.. 집사람..
    • 1. 한정제조 라벨이 붙은 클리어 아사히를 마시고 있습니다.(오늘로 학원수강이 끝났거든요. 야호!)




      2. 이미 맥주병 1.6리터 피처를 마셨고 이게 오늘의 마지막 술이 되겠네요. 안주는 소고기 등심입니다. 저녁에 먹으려고 준비해둔 걸 먹지 않아 부모님이 다시 냉장고에 넣으셨는데 제가 몰래 꺼낸... 맛있네요.




      3. 영화퀴즈는 다음에 내겠습니다. 대신 추천음악은.... 어스 윈드 앤 파이어의 September.

      • 오프닝에 너무 적절한 노래예요. 지금 틀어놓았습니다. 






      • 아 아사히 클리어 저도 엊그제 마셔봤는데 괜찮더라고요. 근데 가을 한정 어쩌고 붙은 건 덜 맛있어요. 

    • 러브퍼레이드 님, 혹시 영퀴 준비하셨으면? ^^ 

    • 아사히 프라임 리치(발포주) 캔 하나 깠습니다. 안주는 친구가 한국다녀오면서 가져다준 부드러운 버터맛 마른 오징어 ㅋ
      • 이거죠?


        아사히 프라임 리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깜놀!! 빠르십니다^^

    • 술을 먼저 드신 분이 많은 것 같아 저는 두 잔 원샷하고 있습니다. 


      좀 전에 영화 <오베라는 남자>를 보고 왔는데 이상하게 울컥해서 두 번이나 눈물 뚝뚝하다 왔어요. 


      주인공의 젊었을 때 얘기들이 이상하게 가슴이 아파서... 

    • 저거시 와인 잔인가요? 구수하네요 ㅋ
    • 동네 간장파닭,케이준감튀,가문어구이 안주에 순하리 유자를 탄산수에 섞어 마시고 있어요ㅋㅋㅋ
    • 와이프가 할일이 있어서..일단은 맥주에 치즈나초와 크래미로..크래미는 마요네즈+머스타드 에 찍어먹으니 덮맛나네요
    • 영퀴... 영퀴라기 보다는 본인 닉네임 퀴즈 하셔도 된다 하셔서 제 닉넴 러브 퍼레이드가 어느 영화에 나온 걸까요? 극 중 소설가가 쓰는 소설 제목입니다. 어느 정도 시간 지나도 모르시면 2차 힌트 드릴게요. (근데 저도 그 영화가 맞는지 가물가물 ㅋㅋ)
      • 꿋꿋이 2차 힌트... 2. 토비 맥과이어

        • 음..어톤먼트..영화 안보고 찍음
          • 밑에 정답 나왔습니다 ^^

    • 아니, 다들 안주가 너무 화려한데요? 사진 올리셨다간 큰일 날 뻔 했습니다. 이 밤중에 ^^

      • ㅋㅋㅋㅋㅋ그래도 담엔 사진도 올려보고 싶어요.동네에 바베큐집이 생겼는데 가격대비 최고라ㅋㅋㅋㅋ
      • 와인 안주는 뭘 드시고 계시나요?

        • 안주 없이 들이키고 있는데 집에 생굴이 있더군요. 좀 있다 생굴 무쳐서 사진 올릴래요. ^^

          • 와인에 생굴 무침 끝내주죠 ^^

          • 생굴이 벌써 나오나요?? 츄릅
            • 통영생굴이라는데 색깔이 어째 뽀얗지가 않고 회색빛이라... 

    • 이 글 보니 와인이 당깁니다... 좀 있으면 10월...시간은 강하네요. 즐겁게 취하는 시간 보내세요ㅎㅎ 감바스 맛있어 보여요.

    • The Love Parade(1929) 인가요? 이상의 소설 <지도의 암실>에 나왔다는데 

      • 아니요. 영화 제목으로도 있는 건 알지만 그게 아니고 어떤 영화에서 극 중 소설가가 쓰는 소설 제목이 좋아서 사용한 닉네임이에요. 말씀하신 영화는 틀렸습니다! ^^

    • 술맛나는 책-수호지 술맛나는 영화/드라마-심야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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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더 보이즈>군요.

      • 오오오오 정답! 커티스 핸슨의 원더 보이즈. 어떻게 아셨죠?;;

        • 제가 검색의 신급 비스무리 합니다. V^^V 


          이번 주에 <원더 보이즈> 봐야겠네요. 제가 맞혔으니 러브퍼레이드 님 한 잔 쭈~욱 하세요. ^^ 



    • 파울라너에 김 먹고 있습니다
      • 맥주 이름이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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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 취했나;;

    • 칼리토 님, 어떤 퀴즈일까요?? ^^

    • 칼리토는 동명의 영화 제목이라 퀴즈가 안되죠. ㅎ
    • 알 파치노가 뮤지션으로 나온 영화는??
    • 2년전인가 누구랑 3시간 4시간 5시간 넘게 같이 있으려니 술취한 것처럼 몽롱하더군요. 아, 사람에, 대화에 취할 수도 있구나

    • 그럼 연등 님의 퀴즈는 무엇일까 궁금해요. ^^ 아, 영퀴는 다음에 라고 말씀하신 걸 깜빡


      물휴지 님이 아까 특별히 준비하셨다고 하셨는데 

    • 대니 콜린스죠..ㅎ 여기서 그에게 편지를 보낸 뮤지션이 속했던 그룹은?
    • 존 레넌, 비틀즈??

    • 그룹이라니까요. ㅎ그렇지만 정답으로..^^
      • 그새 얼른 비틀즈 추가했죠. 자, 칼리토 님 쭈~욱 한 잔 하세요. ^^

    • 저도 영퀴 하나, 빌리 와일더 감독의 영화 중 알콜 중독자가 나오는 영화는? 

      • 잃어버린 주말 이요.

        • 정답!! 이제 봤네요. ^^ 한 잔을 지명할 권리가 있으신데 아직 계신가요?? ^^ 

      • 잃어버린 주말/ 잠시 윌리엄 와일러와 혼동을. 윌리엄 와일러 영화중에 경증 알콜 중독자가 조연으로 나오는 영화는?

    • 아니 열한시래서 열한시에 접속했더니 이미 한창이네요


      저도 언급한 대로 분홍색 제주 생막걸리 먹고 있습니다. 물론 사실은 이미 먹고 있던 중이었습죠. 사진은 생략. 


      안주는 별 거 없어요. 여긴 배달도 안 되는 아주 시골 마을이라 편의점에서 산 단무지랑 조미 김이 전부 

      • 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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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 네 맞아요. 제주도 막걸리 중에서는 이게 유일하게 마실만 하더라고요. 뭐 땅콩 막걸리니 감귤 막걸리니 좋아들 하는데 너무 단 막걸리는 좀 취향이 아니라서... (나쁘진 않습니다 물론) 

      • 막걸리에 다꾸앙~ 캬~~

        • 둘 다 합성 감미료 맛이라 어울리는데 너무 다네요. 다 먹고 맥주나 꺼내와야겠어요. 

    • 무침을 하려다 귀찮아서 그냥 씻어서 초고추장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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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혹시 집에 있다면 레몬즙을 조금 뿌리세요. 신선한 레몬이라면 좋겠지만 그냥 레몬즙 동그란 모양으로 삼천원에 파는 것도 아쉬운 대로 괜찮습니다. 초장에 초가 들었지만, 미리 뿌려두는 편이 훨씬 더 풍미가 살아나죠. 레몬즙을 뿌린 상태로 초장 없이 그냥 한두 점 드셔도 좋고. 

    • 혼술 음주 불판이라니 이 얼마나 네리리 키르르하고 아름다운가, 어디서 무얼 마실까 설렜지만 저는...일을 하고 있어요. 홍차랑, 배 깎아 왔어요. 제 마음은? 적당히 시끄럽고 적당히 조용하며 서로에게 신경 쓰지 않는 술집에서 달달한 싸구려 와인을 홀짝홀짝 마시고 있습니다. 그래도 작업에 불이 붙어서 기쁘게 하고 있습니다. 참여 못 하지만 불판이 드릉드릉한 걸 보니 제 마음이 다 흡족합니다. 여러분의 눈동자에 건배...(홀짝홀짝)

      • 티미리 님의 불판 선동으로 이 일이 이루어졌는데 닉네임 퀴즈 하나 내세요. 

        • 아이고. 그래서 작업하면서 뇌 한 쪽에 계속 책임감이 느껴졌어요.

    • 음.. 전에 딴데서 한 번 냈던 영퀴가 있는데 괜찮으시다면 이따가 하나 내보겠습니다 차 트렁크에 꿍쳐놨던 새 김 좀 갖고와서요
    • 아 그리고 혹시 이 판에 계신 분들이 있다면 저한테 음악 하나만 추천해주십쇼. 곡 하나로는 좀 아쉽고 쭉 이어지는 선곡이면 더 좋지요. 


      비수기라 투숙객이 저 혼자 뿐인 게하, 시골 마당을 지키고 있으려니 적막하네요. 초저녁부터 돌렸던 제 플레이리스트는 이제 지겹고요. 참고로 여긴 비가 옵니다. 지금은 잠시 그쳐서 바람 불고 흐린 날씨. 

    • 혹시 재즈 인터넷 라디오도 괜찮으시다면 http://www.radioswissjazz.ch/en 


      왼쪽 하단의 플레이 버튼을 눌러야 나옵니다. 


      재즈라디오는 많은데 여기도 http://www.jazzradio.com/ 저는 여기서 Jazz Ballads를 듣고 있는 중


      => 여기는 좀 들으니 등록하라고 해서 다시 라디오 스위스 재즈로 ^^

      • 일단 틀어봤는데 나오는 노래가 나쁘지 않으니 좀 더 들어보겠습니다. 알려줘서 감사. 

    • 해삼너구리 님, 닉네임은 라면에서 온 건가요?? ^^


      (너구리 라면에 해삼 넣어서 드시나 했어요. ^^) 

      • 그렇다면 완전 고급 라면이네요 ㅎㅎ

      • 아니 그 아까운 해삼을 라면에 넣습니까!! 그냥 저희집 열세살 먹은 할매 고양이 이름입니다. 왜 해삼 너구리인지는 보시면 알아요. 그냥 해삼 같이 생겼고 너구리 같이 생겼기 때문이죠. 

    • 마지막 캔을 땄습니다. 이걸 비우면 딱 좋은 아리함에 이 술판을 접어야하네요 ㅠㅠ 곧 귀가하는 동거인의 밥상을 차려야^^;;

      • 가시기 전에 퀴즈 하나 ^^

        • 에..또..영화를 많이 몰라서리^^;; 좋아하는 일본영화중에 pool이라고 있습니다. 태국의 치앙마이였나가 배경인데 현지의 맛있는 먹거리가 하나 등장하죠. 주인공이 직접 만들어먹던 맛난 간식은? 너무 마이너해서 답 알려드리고 가야할듯;;

      • 어머 드시면서 밥상 차리고 동거인에게도 한잔 드리면 되지 않나요? 왜 동거인이 온다고 술판을 접어야 하죠??? 아 혼자 마시는 컨셉이 더 이상 아니라서 그런 건가요. 

        • 일단 식탁이 코딱지만해서 벌여놓은 컴과 빈 캔들을 정리...결정적으로 더이상 마실 알콜이 없네요^^;;

          • 아 ㅠㅠ 다음을 기약해야죠 그러면. 좋은 밤 되시길!

    • 크아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소주가 땡기는 게시물이네요. 지금 라면 끓이러 갑니다

      • 좀 전에 신라면 컵라면을 끓일까 말까 갈등 때리던 참인데... 


        (영화 보러 가느라 저녁도 못 먹어서 굴 한 접시 먹고도 뭔가 허전)

    • image.jpg


      파울라너는 파울라너잔에!

      • 신기하게 생긴 김이네요. O.O  이 김의 정체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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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오케노이 똠양꿍맛입니다

      • 으헐 이런 스타일리쉬한 컷이라니!!!!


        • 거품이 너무 많이 나온 게 옥에 티입니다
    • 김전일 님/ 우리 생애 최고의 날?? (너무 어려워요)

    • 이글 보고 마트가서 리치맛 맥주 한캔샀습니다. 집에 짱박아둔 프링글스랑 단짠의 환상적 마리아쥬를 기대했건만 동생놈이 과자를 다먹고 빈통만ㅜㅠ
      • 허허허 리치맛 맥주라면 굳이 별다른 안주 없이도 가볍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지 않을까요?? ㅠㅠ 

    • 힌트 열다섯 개 짜리고요,

      다섯개씩 나누어 몇분씩 간격을 두고 올려보겠습니다.


      1. 외화

      2. 조난

      3. 가출

      4. 장기(?)매매

      5. 약물 오남용
        • 아 너무 웃기잖아요ㅋㅋㅋㅋ
          • 1-5까지만 보면 조건에 맞긴 합니다ㅋㅋㅋㅋ
            • 진짜 딱 들어맞는데!! 아차상이라도 주세요!
              • 아차상 인정합니다 드립니다!ㅋㅋㅋㅋㅋ
      • 6. 도청

        7. 집사와 심복

        8. 애니메이션

        9. 삼각관계

        10. 악역이 더 매력적
      • 11. 해피엔딩

        12. 원작은 새드엔딩

        13. 89년작, 91년 한국 개봉

        14. 후속편은 3편까지 나왔으나 모두 망함

        15. 빨간머리!


        이 영화 모르는 분은 없겠죠 아마..ㅎㅎ
    • 된장국에 와인 ^^ 물휴지 님 퀴즈 어렵군요. 


      Kl4iNLz.jpg

      • 소주잔에 담긴 와인에 근대(?)된장국, 멋져요.

    • 물휴지 님/ 인어공주

        • 너무 하셨네요! 끝번호에선 결정적인 한트라도 주셨어야죠 ㅠ '생선'이나 '언더더' 이런거요 ㅠ
          • 빨간 머리가 결정적이라고 생각했던 제 잘못입니다ㅠㅠ

            생선 좋네요 힌트 16개짜리로 변경해야겠어요ㅎㅎ
    • 회사에서 3차 하고 뒤늦게 합니합니다.. 에고고.. 딸꾿딸꾹...
    • 와인이 상한 것 같아요...하긴 오래 되어도 너-무 오래 되긴 했습니다. 아효. 물휴지 님 퀴즈 정답 아직 안 떠올라 검색을 참고 생각중입니다. 멀쩡한 와인 한 모금이면 생각날 것 같은데 어흑. - 라고 쓰는 동안 정답이 나왔군요!! 세상에 ㅋㅋㅋㅋ 장기매매ㅋ 생각도 못 했어요. 

      • 너무 꼬아놓아서 검색 하셨더라도 찾기 힘드셨을 것 같아요ㅋㅋ
      • 와인 상한 거 드시면 배탈 나유
    • 제가 맞혔으니 고생하신 도라지 님 쭈~욱 한 잔 하세요. ^^

      • 문제 가셔야죠 ㅎㅎ
    • 에고... 미리 취했습니다. 오타가... 죄송요.
    • 해삼너구리님 홀로 있는 게하라니. 음주 불판 하기 딱 좋은 시공간 아닌가요. 와인 버리고 냉장고에서 아사히 맥주 캔 꺼내왔어요. 누가 준 건데 처음 마셔보네요. 

      • 갑자기 고요해졌어요. 물휴지님 영퀴에 다들 진을 빼신듯. 재충전중이신가봐요.
        • 흑 죄송합니다.ㅠㅠ
          • 아녜요 농담이에요 ㅋㅋㅋ 잼났어요.
      • 너무 시골이라 조금은 무서워서 방금 건물의 모든 문 창문 문단속 하고 왔어요 ㅠㅠ 사실 마음 같아서는 반대로 문이란 문은 전부 열고 크게 고고 음악이라고 틀어놓고 싶지만 그건 근처 주민에게 폐가 되겠죠. 지나가는 밤 고양이 같은 놈들이라도 구경하면 재밌을텐데 

    • 103호 님/ 튀긴 바나나인가요?? 얼린 바나나는 들어봤어도 튀긴 바나나는 금시초문인데

      • 정답!!!!!!! 후라이팬에 구워먹어본적은 있는데 튀겨본적은 아직 없네요. 맛나보여요^^

    • 여주인공이 영화 시작 장면에서 강물에 빠지는 영화는?

        • 아, 디 아워스에서도 첫 장면에 여주인공이 물에 빠지는군요. 


          제가 생각한 영화는 마지막 장면에서도 남자가 여자를 돈 때문에 절벽인가 강물인가로 떠밀려고 해요. 

    • 103호 님 퀴즈를 제 뛰어난 검색 능력으로 맞혔으니 인어공주로 많은 사람들을 고생시킨 물휴지 님 쭈~욱 한 잔 하세요. ^^

      • 넵 한잔 했습니다ㅎㅎ
    • 페데리코 펠리니의 영화 <길>에 나왔던 배우가 나오는 영화입니다. 

        • 제목에 '밤'이 들어갑니다. ^^ 


          좀 더 힌트를 드리면 페데리코 펠리니 감독, 줄리에타 마시나 주연의 영화

      • 이로써 제가 본 영화 중엔 없음이 확인되는군요.... 하여 검색을 하니.. ㅋㅂㄹㅇ의 밤?

        • 앗, 정답이에요.  

    • 제 영퀴로 듀게분들 고생시켰으니 제가 한 잔 쭈~욱 들이키겠습니다. ^^


      정답은 <카비리아의 밤> 제가 영화에서 본 가장 사랑스러운 여주인공 캐릭터예요. 


      =======================================================


      지금 생각하니 여주인공이 첫 장면에서 빠진 게 강물이 아니고 바다... ^^ 취했었나 봐요. 


      영퀴 문제는 술 마시기 전에 미리 만들어놔야겠군요. ^^

      • 사랑스러운 캐릭터라니 언젠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렇게 쌓아둔 리스트들이 먼지를 먹어가네요ㅠ

    • 아흠 자야지.... 즐거운 자리 만들어주신 언더그라운드님 고맙습니다. 티미리님, 물휴지님, 103호님, 해삼너구리님, 칼리토님 즐거웠어요. 푸른나무님은 다음에는 같이 꺾!

      • 러브퍼레이드 님이 오늘 불판을 깔라 명하셔서 이루어진 일이지요. 안녕히 주무세요. 


        얘기하면서 마시니 술이 너무 술술 들어가네요. ^^ 

      • 저도 슬슬 흐물흐물해질까해요. 이른 시간이지만요. 집에선 술을 안 마시는데 모처럼 입에 댔네요. 듀게 분들과 얘기하고 즐거웠어요. 자주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말해놓고 또 전 몰래 슬쩍 드나들겠습니다.

    • 다들 굿잠 앤 꿀같은 꿈 꾸시라. 즐거웠어요.
    • 인사도 못하고 쓰러져 자다가 깼어요. ^^ 혼자 술 마시면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간 건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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