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자가 어지간히 망했나보네요.

추석 시즌을 노리고 개봉한 모양인데, 추석 끝나자마자 IPTV로 풀려버렸네요. 관객수가 95만 정도 들었는데 손익 분기점이 300만인 것을 보면 이만저만 폭망이 아닙니다.
CJ에서 배급을 했다면 극장수가 부족해서라는 핑계는 댈 수가 없을터 그냥 영화가 재미가 없다는 것 밖에 다른 이유를 찾을 수가 없겠네요. 나중에 시간이 나면 보기는 해봐야겠습니다. 대체 어떻게 만들었길래 이런 혹평이 가득한지 궁금하네요.
    • 차승원이 영화 쪽 안 풀리는게 안타깝네요

      느와르나 액션 장르에서 보고 싶은데

      배역이 안 오는건지 너무 고르는건지 모르겠어요
      • 차승원 정도가 되면 배역이 안오지는 않은 것 같은데 작품 고르는 눈이 없다고 봐야되지 않을까요. 고르고 골랐을텐데 결과 생각보다 좋지 않은거죠.
    • 영화는 정말 돈놓고 돈먹기 만큼 도박성이 강한거 같아요.

    • 삼시세끼의 이미지를 그대로 갖고간게 독이된듯 하네요.. 차라리 감동코드로 진지하게 쭉 갔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차승원은 이제 삼시세끼는 더 안찍으시는게..
      • 그걸 잡아주는 것이 감독의 역활일텐데 잘 안됬나보네요. 아니면 의도한 바가 잘 안 먹혔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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