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게임들

울티마7(1992), 재기드 얼라이언스2(1999)

이런 게임들은 아마 지금도 대체하기 힘든 가치를 갖고 있을 겁니다.


아마도 스카이림 등 근래의 rpg가

울티마7보다 확실히 낫다고 말하기 힘들지도 모르고


턴제 전략 게임에서

재기드 얼라이언스2보다 확실히 낫다고 말할 수 있는 게임은

아마 적을 겁니다(제가 이런류 게임을 잘 안해서 확언할 수는 없지만)


둠1(1993)도 여전히 모드가 나오는 게임이고

몇년 전에 처음 해봤는데 신선하고 재밌었습니다

이런 fps는 요샌 잘 안만드니까요.

레벨 디자인이며 액션이며 나무랄데 없었어요.



그냥 정말 재밌는 게임을 하고싶은데

요새 나오는 게임들은 대충 해봤고, 신작말고 고전에서 뭐 재미있는거 없나할때

위에서 말한 게임 같은 걸 찾습니다.



하지만 그런 이유만으로 찾지는 않아요.

적당히 재밌었는데 지금은 낡아서 하기 힘들지만 추억때문에 해볼까

이런 게임들도 있습니다.


파이널 판타지도 그래요.

파판6는 괜찮은 게임이지만 지금 하는 건 괴롭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괜찮은 면이 있으니, 그 게임 괜찮았지

지금 해도 캐릭터라든가 스토리, 아트 디자인 같은 건 즐길 수 있을 거야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다못해 피카추 배구라고 해도

즐겼던 순간이 있으니 다시 잡으면 즐거울거라는걸 알 수 있어요.

아니면 너구리 같은 것도 괜찮겠죠.



당시에 재밌게 했던 것도 아니고

평가가 좋았던 것도 아니고

그냥 그런 게임이 있었지 라는 것 빼고는 기억이 안나는 게임이 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뭐 배고프네요



    • 제 넷북의 스펙이 워낙 낮아서 고전게임 위주로 돌리는데 재밌어요. 턴제 rpg를 좋아해서 랑그릿사2 한참 재밌게 즐겼네요.
      • 고전게임 재밌는거 정말 많죠. 재밌는것만 찾아서 즐겨도 안해본게 너무 많네요.

    • 고전으로 올라가보자면


      ROTK 1, 이거 은근히 재밌습니다. ROM파일도 어디보면 돌아다니긴 할텐데 말이죠.


      아케이드쪽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많은 인기는 없었지만 Jeleco사의 Field Combat 이라는 게임이.


      아마도 전략시뮬의 시조새 정도는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당연히 예전에 많았던 사이드스크롤 게임들이 있죠. Hudson Soft의 원더보이나, 그리고 좀 더 올라가 보자면 SonSon도 꽤나 괜찮은 게임이죠.


      특히 이 SonSon이라는 게임이 꽤나 흥미로운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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