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설공주 아가씨
이틀 연속 집에서 뒹굴거리며 인형놀이입니다 ~_~ 이런 한가한 주말이 좋아요.
일단 시작은 잘 나온 사진으로!
오랜만에 꺼내입히는 의상이군요. 속치마는 입히기 귀찮아 생략! 단발과 잘 어울려 다행입니다.
시작부터 색연필효과...
코르셋이 뒤에 지퍼식이었다면 완벽했을텐데 말이죠. 좁은 레이스 틈으로 일일히 끈을 꿰어야 하는게 귀찮아요....=_=;
그래도 입히니까 예쁘군요.
하이앵글 컷입니다.
색연필효과 또 한 컷.
톤에 대해 계속 고민중입니다. 어떤 때는 이런 강렬한 느낌의 어두운 톤이 좋다가도,
또 어떤 때는 이렇게 밝고 쨍한 느낌이 좋거든요.
결론은 그때 그때 엿장수 맘대로... >_<;;
글 읽어주셔서 감사 & 즐거운 일요일 오후 되세요 >3< /
랜덤으로 배송된 녹색 안구지만, 지금은 도저히 대체를 떠올릴 수 없는 3호냥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죠 :D
의상이름이 블랙 스노우라서요 >_<;; 저도 흑발이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집에 있는 가발은 금발 3개 + 갈색 1개 뿐 >_<;;
감사합니다 >3< / 가끔 배경지를 교체해볼까 생각은 해보는데 현재 배경지를 아예 문에 붙여버린 경우라 교체가 어렵... o_o;; 10월에 이사 가고 나면(드디어 원룸생활 청산...ㅠ_ㅠ) 방 하나를 미니 스튜디오로 꾸며 단색 배경지도 시도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