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듀나의 영화낙서판
FAQ
영화글
영화 리뷰
영화낙서
기타등등
게시판
메인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이벤트
아카이브
게시판 2012
게시판 2004
html
로그인
탈근대적인 태도라는 건 뭘까요.
루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09-01
806 회
2 건
제게 역사적 맥락에서 전 근대란 구조이전의 시대, 비이성과 불합리를 가리키는 말이고
근대는 이성과 구조, 합리의 시대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근대에 일어난 제국주의의 광증이 어디가 합리냐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시대적인 맥락이 아니라 근대라는 말이 추구하는 가치가 바로 이성과 합리였기 때문에 그렇게 인식하고
실제로 철학적으로도 수사적으로도 '근대'와 '전근대'를 비교하는 경우는 많은데
종종 '탈근대'라는 말을 봅니다. 탈근대란 무엇인가요. 후기 구조주의? 포스트 모더니즘? 구조보다 개인을 더 중요시하는 작금의 모던을 의미하는 거라고 짐작하긴 합니다.
그런데 저는 사상으로 포스트 모더니즘은 이해하겠지만 태도로서 포스트 모더니즘을 말한다면 그게 어떤 태도일지 모르겠습니다.
종종 구조보다 개인을 중요시하는 태도를 탈근대적이라고 표현하기도 하지만, 제가 접한 많은 매체에서 오히려 그런 태도야말로 근대적 이성의 결과물로 치하하는 경우가 더 많았고 그런 것을 근대적이라 부르기도 하였는데 말이죠.
madhat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16-09-01
이성과 과학을 빌미로 한 우생학이나 유럽 문화 중심주의 같은 걸 근대로 놓고 거기서 탈피하자는 게 아닐까 합니다. 제국주의가 그 집대성쯤 되겠고 거기서 탈피하자.. 뭐 그런 게 아닐까요.
이성과 과학을 빌미로 한 우생학이나 유럽 문화 중심주의 같은 걸 근대로 놓고 거기서 탈피하자는 게 아닐까 합니다. 제국주의가 그 집대성쯤 되겠고 거기서 탈피하자.. 뭐 그런 게 아닐까요.
루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16-09-02
근대적임을 그렇게 편협하게 정의해놓고 탈근대적을 외친다면 실망스러울 것 같네요.
<div>근대적임을 그렇게 편협하게 정의해놓고 탈근대적을 외친다면 실망스러울 것 같네요. </div>
목록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462,405
0
01-31
DJU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462,40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147,940
0
12-31
엔시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122,148
3
04-01
DJU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라인하르트0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186
10
12-31
라인하르트0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라인하르트0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191
2
12-31
라인하르트0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로이배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331
14
12-31
로이배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thefor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227
6
12-31
thefor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22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LadyBir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249
8
12-31
LadyBir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쏘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285
6
12-31
쏘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davidda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131
7
12-31
davidda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엔시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323
15
12-31
엔시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조성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138
2
12-31
조성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로이배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267
12
12-31
로이배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LadyBir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453
14
12-30
LadyBir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쏘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186
12
12-30
쏘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186
12-30
1
2
3
4
5
검색
검색어 입력
제목
내용
제목+내용
아이디
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