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자랑

이랄 것도 없지만서도

최근 직장에서 나름 인정받고 있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 회사에서 좀 힘든 일을 제 선임과 저보다 한 달 정도 먼저 온 선배에게 시켰던 모양입니다.

근데 선임이 저를 적극 추천해서 일을 같이 하게 되었었네요.

천성이 많이 느릿느릿한데다가 일머리도 좋은 편이 아닌지라 절 선택한 건 조금 의외였는데

제가 열심히 부지런하게 일하는 모습을 보고 절 추천했다 하더군요.

뭐 덕분에 안해도 됬을 힘든일을 해야 했지만 칭찬에 항상 목말러 있는저는 나름 즐겁게 일했네요.

그렇게 지냅니다.

이 일을 하면서 조금은 빠릿해질 수 있으면 좋겠네요.
    • 글쓰고 나니 노예근성에 쩔어있네요 부끄러워라...
    • 축하드립니다. 나이 먹으니 칭찬 들을 일이 없어서, 작은 칭찬에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근무하시는 곳이 잘 맞는 업무를 하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장소가 되길 바랍니다.^^

    • 잘 되셨네요. 이런 건 자랑하셔도 됩니다.
    • 축하해요~ 직장인들에겐 그런 사소한 것이 소소한 행복을 주는 것 같아요!

      부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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