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릭


꽤나 실망했던 영화입니다.

엄청나게 떴던 영화의 특수효과팀이 참여했다고 홍보를 했었는지

아무튼 다른 영화를 홍보에 이용했었어요.

흥행 1위? 이런것도요

(트레일러를 보니 나오네요. 에일리언과 터미네이터2의 프로듀서)



이 영화를 봤을땐

왜? 왜? 왜?

이런 일이 왜 일어나는거임

그러다 영화가 끝납니다.


왜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없어요.

아예 없진 않지만 없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러저러해서 그랬다더라...어흥



없는건 좋은데

그렇다고 눈이 즐겁다거나 뭔가 매력이 있는가

그런것도 아니었고


모르겠습니다.

어중간하고 애매한 기분만 남아있네요.

    • 이게 뭐야 했던 영화인데, 시작할 때 여배우가 등장하는 장면은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 저에겐 미믹하고 제목 헷갈려서 낚인 영화죠.
      • 게시물 올리면서 미믹도 같이 생각났어요. 보진 않았는데 이거보단 나은 영화였던것 같네요.

    • 국내에선 스탠 윈스턴의 이름을 걸고 홍보했던 영화였죠.

      전반적으로 너무 어두운 장면들만 나와 답답하긴 했지만, 괴물의 매력포인트가 확실해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나름의 반전(?) 포인트도 인상깊었었고, 어린 제가 시상하부와 뇌하수체라는 단어를 기억하게 만든 영화였어요.

      • 특수효과 하시는 분이군요.




        그때 보면서 투덜대긴 했지만 그렇다고 아주 못만든 영화는 아니죠. 그래서 지금껏 애매한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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