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뮤직 좋네요
이번에 멜론 그만두면서 애플뮤직을 써봤는데 아이폰유저로서는 여러가지로 인터페이스가 편하고 노래도 생각보다 많네요.
노래 다운받아서 일일이 아이튠즈로 동기화하던 수고를 덜어주고 있어요. 그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건 한국음원 사이트에는 없는 아케이드 파이어의 퓨너럴 앨범을 전체듣기 한 것도 처음이라서 반갑더라고요.
테일러 스위프트의 1989도 포함되어 있고 팝으로는 따라갈 서비스가 없는 거 같아요. j-pop도 국내에 없는 노래가 어느정도 있고요.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은게 글쓰면서 더 찾아보니 몇몇 노래나 앨범은 없군요.
예전에 듀게에 올렸던 삼보마스터의 베스트앨범이 있는 걸 보고 j-pop이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단 많지 않더라고요. akb48의 앨범도 없었고.
가족들이 아이폰을 쓴다면 가족단위로 결제해도 나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한달에 7.99달러 가족은 11.99달러 정도일 것 같아요.
가족 중에 앱등이가 저 혼자라서 아쉽긴 하지만요.
저도 생각보다 없는 곡이 많아서 당황했는데 이 편리함은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드레이크 이번 앨범을 받았는데, 앨범 트랙이 20개인데- 서비스 가능은 2곡이더군요;;;
아아.. 정말..
저도 아이폰 유저라 애플뮤직에 누우려고 하는 중이에요. 애플은 이걸 노리고 아이튠즈를 그따위로 만들어 놨는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난 애플을 떠날 수 없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