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짜증 나는 일 중 하나..

먼 거리서 수박을 샀는데...수박 상태가 메롱할때...


자르고 남은 수박 통채루 들구 다시 과일가게 가야하는거죠?..


아..짜증나...


이런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귀찮아서 그냥 참구 먹었는데..이번 수박은 정말 상태가 너무 아니네요..안쪽에서 시큼한 맛이나요..


저녁에 사서 반 잘라서 냉장고에 넣구서 청량감 기대에 부풀어 먹었는데...이럴수가수가.....


지금은 이미 문을 닫았을테고..내일 퇴근하구 그 반으로 잘린 수박 다시 대충 이어 붙이구서 낑낑 들구 15분 거리 가서 따질 생각 하니까 벌써부터 스트레스....


제일 싫어요.

 

    • 어느 날 수박  한통을 엄청 싸게 팔길래 사온 적 있었는데 갈라보니 도저히 먹을 수 없는 정도의 맛이였어요. 하지만 너무 싸게 주고 샀기에 따지기에도 거시기 한 상황이였고 그대로 버린 기억이 나네요. 수박뿐만 아니라 과일가게에서 너무 싸게 팔면 맛이 다 별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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