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전기료 바낭
상해의 오피스텔에서 거주하는데 여기는 오피스텔의 전기료가 일반가정용보다 매우 비쌉니다.
평상시는 매달 한화 3만원~5만원정도 나오는데 일반 아파트 살때보다 두 배정도 비싼 느낌이에요.
아시다시피 상해 이번 여름 지옥불이었고 지난 7월 한달간 13년만에 처음으로 하루에 8시간 이상 에어컨을 켜고 지내서
전기료 폭탄 맞을줄 알았는데 8만원대에서 선방했더군요.
자세히는 모르지만 상해는 심야전기가 좀 싸다는거 말고는 특이사항이ㅡ없고 누진세는 없는거 같아요.
기사내용이나 듀게에 올라오는 전기료폭탄 이야기를 듣다보면
누진세라는게 정말 무섭구나 싶습니다.
한달에 20~30만원이라니;;
중국은 더 덥다니 이번 여름 참, 그래도 난 겨울보다 좋은 계절 같은.
고지서 폭탄때문에 덜덜 떨고 있는 중인데 개부럽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