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인데 점심은??

광복 다음에 바로 말복이군요. 쉬고 나오니.. 몸도 찌뿌둥하고 뱃살도 증량에 성공(좋아할 일이 아닙니다만..) 


말복인데 점심은 뭘로 계획중이신가요?? 요즘 분위기상 삼계탕집에 몰리는 인파를 피하고자.. 다양한 점심 메뉴가 등장하던데 최근에 늘어난 육개장 체인점도 좋아보이고 메밀 국수나 초계탕 같은 시원한 음식도 좋을 것 같습니다. 


미칠듯한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어제는 간간히 시원한 바람도 불어주어서 절기는 못속이는구나 하는 생각도 했어요. 여름이 끝나고 가을의 시작을 알린다는 처서가 바로 다음주니까.. 그때까지만 빡세게 기다려 봅시다요. 



    • 회사 구내식당에서 삼계탕 나와서 나갈 필요 없엇 다행입니다. 맛은 없지만.

      • 회사에 구내식당까지 있다니 부럽..
    • 말복 점심엔 짬뽕이죠.
      • 그런가요?? 듣기만해도 땀삐질
    • 난 김치 안먹어 오래된거 씻어서 지져먹으려 1시간 동안 끓이려고요.


      먹어보고 맛없으면 버리고.

      • 고기라도 넣고 끓이셔야 맛있어요
    • 저는 평양냉면 먹으러 갑니다. 보양식이고 뭐고 더워서... 그냥 시원한 게 최고예요

      • 저도 냉면. 근데..먹이 수준의 육쌈 냉면이었어요. 오픈한지 며칠 안된듯한데.. 자영업자의 눈물이 느껴지네요. 이렇게 몇달이나 할지..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2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8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