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낙선 패배감의 정도
최민희 전 더민당 의원은 종편에 정치토론 패널로 출연하여 욕을 먹고 있죠.
안티조선의 대모라 불리는데 조선방송에 출연하고 있어요.
종편의 편파성을 깨뜨려보겠다는 어느 정도 당위성은 있네요.
일간지와 인터뷰 중에
Q. 낙선 패배감이라는 게 어느 정도인가요? 나라를 잃은 것 같나요?
A. “그것보다 더 해요.…이걸 알아야 해요. 나라를 잃은 설움은 다 같이 느끼지만 이 경우엔 나만 혼자 느껴요.”
앗 진짜요? 평생 조선일보인가 조중동 보던 아버지를 설득하기까지 몇 십년 걸렸다면서 한 우물만 판 사람인데....
뭐 현실을 인정하고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건가 그런 생각도 들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