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사회적으로 동등한 관계라는건 돈입니다.

성별간의 돈을 얻을 기회가 동등하게 주어지면 평등한겁니다.

성별간의 차이가 생기면 그건 성별간 불평등한 사회인겁니다.


여러가지 방안들이 있겠죠.

식당 밥이 너무 맛없으면

밥을 퍼줄때 맛이 없다고 항의할수도 있겠고

이게 친인척의 유착관계로 돈이 새어나가는게 원인이다라는 근거를 가지고

그 부분을 잘라낼수도 있겠습니다.



뭐 제가 보기엔 한쪽만이 광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둘다 똑같은 <정도로> 나쁘다는 양비론을 말하려는게 아니라

양쪽다 제정신은 아닌것 같습니다.


서로 니가 더 미쳤다. 니가 더 미쳤다는걸로

많은 커뮤니티가 끓어오르고 있습니다만...


아무튼

점진적인 변화를 항의하는 방법은 온건하게 나을테고

원인을 잘라내는건 단호한게 낫지 않을까 싶긴한데


임신 출산 등 커리어 단절이 없어야하겠죠.

언제 들었던 일로는 교사가 여성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이라는 얘길 봤었는데

경제적인 가능성으로 볼때 최상의 직업이 아닌데도 그렇다면....

암튼


뭐 그렇네요.

요새는 글을 스킵하려면 루리웹도 엠팍도 볼게없음요

피씨게임정보게시판 자주 보는데 매일 넥슨 메갈 얘기 나오고...고만해 이...

듀게도 제가 마침 참여하려는게 아니다보니


나없는 곳에서 백플 싸움을 하지마라.....

    • 그것보다는 의식구조의 문제죠

      내적관계형성

      즉 되물림되는 남녀 가치관의 형성이 가장큰 이유라고생각해요

      남자는이래야

      여자는이래야

      남자가그러니까

      여자가그러니까


      돈을 중시하시는데 물질만능주의의 병폐는 수도없이많아요

      어릴때읽게된 소크라테스의 변명이 가치관형성에 지대한영향을 미쳤어요

      돈보다는 가슴이시키는대로 움직이세요

      백억보다는 이상을 쫒으세요

      저는 그렇게 깨닳아서

      변한적은있어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곤해요

      돈 그까짓거 좀 없으면어때요

      항상 쏘울있게

      항상 폼나게살아야지
      • 정신을 기준으로 보는건 의미가 없진않지만




        신호동을 안지키고 무단횡단이 빈번히 일어나는 곳이라면, 정신상태가 바뀌길 기다리는 것보다 그 주변에 방지 울타리를 만드는게 낫습니다. 생각도 바뀌긴 해야하지만요. 그전의 토대가 있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 반대하는 의견이 여전히 40%에 가까운데도 미국은 동성 결혼이 합헌이 되었지요.

      시민들 각자의 의식이 바뀌길 기다린다? 참을성도 참 좋다 싶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