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안허스키 아사직전 구조" 기사, 현행법은 "동물이 죽어야만" 학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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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60727n41666
아사직전 구조된 시베리안 허스키래요. 상세한 묘사는 생략하고 궁금하신 분은 기사 읽어주심 되겠네요.
동물학대의 우리나라 현행법은 "동물이 죽어야만" 학대로 인정된대요.
즉, 죽기 직전까지 지속적으로 수년간 괴롭혀도, 처벌대상이 안 됩니다.
방 안에 가두고 한 달 동안 밥을 굶겨도, 처벌대상이 안 돼요. "학대가 아니니까요."
"논리적으로" 봤을 때, "죽지 않아서요". 그저 "감성질"이라서요.
듀게 어느 분 얘기마냥, "인간이 동물보다 '당연히★x10' 우위에 있어야 하니까"
사람을 죽이면 살인, 동물을 죽이면 학대로 그 등급도 다르지요.
동물을 죽이면 "학대", 동물을 학대하면 "보호자의 훈계가 필요" 뭐 요 정도로 등급 쳐드리면 될까요.
아참, 소돼지닭은 맛있게 쩝쩝거리면서 이런 글에는 분노하니까 "위선"인가요?
기사의 내용에는 공감을 하나, 본문에 사족이 너무 많네요.
말보로블루님 지난 글에 댓글 단 사람 중에 동물학대 찬성한다고 한 사람이 있었나요?
왜 혼자서 오버질이신가요? 혼자서 오버하지 마시고 오버워치하면서 같이 놀으세요.
제발 남이 무엇을 먹던지 상관하지 마시구요.
사족질할 정도로 어이없는 글들을 봤으니까요.
동물학대 찬성은 당연히 안 하시겠죠.
인간보다 당연히 하위 취급이 돼야하는 게 동물이라고 떳떳이 말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인 나라에서, 사실 저런 법은 놀랄 것도 없죠.
오버하지 마세요.
본문에선 결과적으로 법이 개선돼야 하는 걸 얘기하고 있어요. 개고기가 아니구요.
얼마 전에 한 접시 하고 오셨는지 괜히 개고기 먹든지 말든지란 얘기는 왜 꺼내세요.
못 먹게 한 적 없어요. 개농장을 철폐한다고 했죠.
개고기로 어그로 끌지 마시구요. 이 글은 동물학대법에 관해서 얘기하려고 쓴 거예요.
개고기에 개자도 안꺼냈답니다. 여전히 혼자서 오버질이시네요. ㅋㅋㅋ
아니다. 병원부터 가셔야 되겠어요. 헛것이 보이시는 모양이니.. 아니면 자기가 보고싶은 것만 보이던가요. ㅎㅎ
아니 이 글에서 갑자기 왜 뭘 먹든지 참견말라 얘기가 왜 나와요. 개 학대랑 법 얘기를 하고 있는데, 많이 심심하셨어요?ㅎㅎ
말씀드렸잖아요. 기사의 내용에는 공감하지만 사족이 너무 많다고요. 개 학대 얘기하시면서 소돼지닭 먹으면 이런 얘기에 분노하는게 위선이냐고 묻는 이야기는 왜 나오나요? 하긴 저번 글에 달았던 댓글에 어지간히 충격 좀 받으셨나보네요. 그냥 님이 남이 뭘 먹든지 간에 상관하지 않으시면 되는거에요. 속에서 그렇게 꽁하고 막혀있으니까 없는 개고기 글자도 보이고 그러잖아요. ㅋㅋ
"소돼지닭은 맛있게 쩝쩝거린"다는 본인의 말이 사실이라면 위선으로 볼 여지가 충분합니다.
정신병원 가보세요. 님 얘기는 지금 소돼지닭은 맛있께 쩝쩝거리면서, 저 개 학대에 분노하니까 위선이다, 라는 얘기를 하는거죠?
쪽팔리지도 않으시는지 모르겠는데, 수준이 심각하시네요ㅎㅎ
실제로 봤던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가 얼마나 토실토실 예뻤는데.... 저 강아진 뼈밖에 안남았군요. 구조되서 다행입니다. 제발 책임지지 못할 동물을 순간적인 충동으로 데려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주인이 소유권을 주장하면 돌려줘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끔찍합니다.
맞아요. 박탈권이 먼저 있어야죠.
동물을 죽였는데 '살인'이라고 하면 이상하잖아요. 살축이나 살생 정도면 모를까.
그리고 굳이 사족을 붙이자면 '학대'문제는 인간이 대상인 경우에도 여전히 법률이나 행정이 개떡같습니다.
(방치 행위를 법으로 처벌하는 것이 당연시 된 것이 21세기 들어서 일이고 좀 더 세분해서 들어가면 여전히 법의 테두리 밖입니다)
그러니까 사람/동물 차별이라기 보다는 그냥 범생물 적으로 이 나라 일반 정서가 둔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