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미리보기] 우주피스 공화국 - 하일지

http://www.yes24.com/24/viewer/preview/3376644


그렇게 눈에 아주 띄는듯한 곳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무난하다고 볼수는 없어요. 꽤 재밌게 읽히거든요

초반의 열 몇페이지 정도까지만 생각했을때두요.


잘 넘어가는 글이지만

그렇다고 <세일러복과 기관총> 번역본 같은 느낌은 아닙니다.

그것도 재밌게 읽긴 했지만요.


등장인물이 영어를 말하고 있다는 배경이 재밌어요.

그래서인지 어딘가 약간 이상한듯한 문장 같으면서도

그것에 대한 위화감이 없어지는 기분입니다.


마치 영어 원본인 소설을 읽을때 어느정도 감안하고 보는 것 같은 기분


아무튼 우주피스 공화국이라는

유니버스? 평화? 호기심도 생기고

더 읽고싶고, 여기까지는 괜찮네 같은 기분도 듭니다.


할 이라는 이름도 잘 지은것 같습니다.

캐릭터의 이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구체적으로 설명하긴 뭐하지만 괜찮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51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8,0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254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9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20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4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4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61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96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6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9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6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9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