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자의 책은 지침서처럼 사용합니다.
물론 제가 어떤 자리의 장이 될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기에.
이 방법을 사용한 적은 없고,
다만 여러가지 사항들을 분석할때에 이 책을 주로 두고 활용하죠~
장의 자리에 올라 무언가를 할때에, 반드시 비난과 악이 쏟아집니다.
왜냐하면 그게 민주주의니까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그게 옳은 일이든 나쁜일이든,
반드시 비난하는 사람들은 나오고 욕을 하는 사람들도 나오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조직의 장에 오른 사람들은, 그런 당장의 비난과 욕을 듣고 결정하기 보다는
향후를 생각해야 한다고 말씀드려 봅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옳은 결정을 내리더라도 그에따른 비난은 반드시 나오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장의 비난에 흔들리기보다는,
앞으로 이 결정이, 미래를 어떤 식으로 바꿀것인가.
그것을 보고 결정하는게, 조직의 장이 가져야할 역량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대표적으로 한국에도 몇분이 계시지만,
그중 한분이 이건희 회장님이셨죠.
모두가 반대하고 불가능이라 말할때에, 가능성을 보고 타진되면,
주저없이 자신이 생각한 미래에 과감하게 투자하셨죠.
그리고, 당장에 주변의 비난들이 쏟아지고, 망할거라는 말이 흘러나왔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 판단이 옳았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당장의 비난과 욕보다는, 미래를 내다보는 힘.
그걸 꼭 이걸 영게사람들이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비자의 책을 한번쯤은 읽어보세요.
한비자의 책이 절대군주를 표방한다는 말이 있지만, 그건 한비자의 사상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데서 오는,
잘못된 관념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그의 법술 사상을 받아들이고, 현재 사회에 접목시키길 원하는 어떻게 보면,
한비자의 사상을 계승하는 자의 입장으로서, 한비자의 책은 그 어떤 책들보다도 더 저에게 있어서는
유용하게 느껴집니다.~ 그럼
숙오~
완전한 타결? 삼성전자 백혈병 8년史, 8가지 이야기
개, 돼지가 한비자의 책을 지침서로 잘못 사용하면 자신이 개 돼지 취급을 받는 줄도 모르고 주인 편을 들게 됩니다.
사람들이 잘못 읽어서 오해하는 거라고 말하고 싶을 떈
그게 왜 오해인지에 대한 설명이 있어야겠죠.
자신이 한비자 사상의 '계승자' 라고 말하고 싶을 때는 어떤 차원에서 그 사상을 계승하고있는지 말해야 하고요.
그렇지 못하면 고전 한 번 핥아본 꼰대로 취급받기 십상입니다.
와 본인말고 다른 사람 리플이다
한비자의 사상을 존중하는 이유는, 그의 사상이 불완전하지만, 명확한 법치국가의 틀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그의 책의 글귀는, 법을 바로세워 국법으로 엄하게 다스리면, 힘을 가진자가 힘이 없는자를 함부로 능멸하지 못한다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의 사상을 굉장히 존중하고 따르죠.
법, 국법으로 엄하게 다스려, 모든 사람이 법 앞에 평등하고, 힘있는 자가, 힘없는 자를 함부로 능멸하지 못하는 사회.
술. 능력있는 인재를 등용케하여, 연분으로 등용하지 않고, 정해진 법률에 따라 공정하게 임용될 수 있는 사회.
이게 한비자 사상의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그의 군주론적인 면모는 어디까지나, 그의 시대가, 군주국가였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한비자가 민주주의 사회에서 태어났다면,
이런 것을 주장했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조금은, 고리타분하고, 어찌보면, 이상적인 이야기일지 몰라도, 언젠가는 이런 사회가 오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저도 꼰대가 맞네요 보니까. 고전의 한비자의 사상을 신봉하고, 그를 따르는걸 보면. 저는 어디까지나 이 관점아래에서 판단하고 행동합니다. 그의 신념을 믿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죄를 지었을 때에, 언제나 검찰앞에서 삼보일배하며 가서 수사받을 의향이 충분합니다. 제 신념을 믿기 때문이기도 하죠.
당장은 토렌트 같은건, 돈이 없다보니까, 뭐 벌금형 물게될거 같지만.
저도 어디까지나 그냥 의견을 내는 꼰대중에 한명일 뿐입니다. 이 말을 받아들일지 말지는, 읽으시는 분들께서 판단하실 일이겠죠. 수많은 사상과 신념들중에.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국법을 세우는데에 있어서 동정심이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렇게 따지만, 지구상의 역사에서 전쟁과 싸움은 일어나지 않았겠죠.
제가 가장 명심해 두고, 항상 정치관계를 볼때에, 역사책을 볼때에 머릿속에 새기고 보는 말이 있는데, 국가간의 관계, 나라가 움직이는 일에 있어서 윤리적인 잣대로 그 사건을 판단하면
안된다 였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도 그냥, 소시민으로써, 리플 댓글 남기면서 그냥 주장하는 소인배에 불과해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받아들이고 한비자의 책을 읽어보고 저랑 같은 것을 느낄지,
아니면 반대되는 생각을 가질지는, 개개인이 판단할 문제겠죠.
죄가 있어서, 들어가게되면, 저 취조하시는 검사님께 큰절올리면서, 국법을 바로세우시니 감사드린다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이건 근대 진심이에요 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