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기 반대 이슈가 살아나고 있네요. 버스의 개고기 반대 광고, 개농장 실태 취재한 사진 및 기사

요즘 복날이다 뭐다 시즌 때문인지 개고기 논란 얘기가 여러 매스컴에서 보도되고 있고,

예전보다 그 찬반 논쟁 및 반대의 목소리도 더욱 거세지고 있는 느낌이네요.


여기 생각해볼만한 좋은 기사가 하나 나왔어요.

http://news.nate.com/view/20160720n34988

'오물투성이' 식용개 농장…강아지들 구조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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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일부 개고기 식용 예찬론 분들이 맛있게 쩝쩝거리시는 강아지 농장 실태예요. 보시다시피 똥밭속에서 잔반쓰레기 먹고있죠. 개농장 절반 이상은 저래요. 저 아이들 맛있게 쩝쩝 드시고 몸 보신 챙기셨나요? 저희 작은 아버지 개고기 정기적으로 드셨는데 어째 지금은 병세만 악화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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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저 아이들 엄마개래요. 새끼만 주구장창 낫고 덜 죽은 채로 끓는 물로 보내버린 아이만 몇 마리인지 이 엄마개는 알려나 모르겠네요.

취재팀이 다가가니 저렇게 꼬리흔들며 다가오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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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외국인들 많이 타는 관광버스, 그리고 시내버스 광고판에 '개고기 식용 조롱' '개고기 반대' 광고가 부착되기 시작했다는,

개인적으로 기쁜 소식으로 글 마무리 하네요.


더욱 더 이슈가 되고 논란이 될 때까지 정기적으로 여기저기 글 쓰려구요.


기사 전문은 여기 보시면 돼요.

(저 강아지 구조하려고 했더니 농장주 년놈들은 뭘 잘 했다고 큰소리 쳤다죠.

이건 강아지가 불쌍했고의 차원을 떠나서, 쓰레기를 불법 유통한 죄로도 처벌이 돼야 되는 거죠.)


http://news.nate.com/view/20160720n34988

'오물투성이' 식용개 농장…강아지들 구조도 못했다



+ 요즘 많이 뉴스에도 보도가 되는 거 같네요.

기사의 본문상단 이미지



추신: 뭔가 반복적인 논쟁이 나올 것 같아서 댓글 관람은 생략할게요.

    • 아휴 이런 해묵은 떡밥을 또 여기까지


      그러니까 개고기 식용 합법화 하면 된다니까요. 그럼 식품위생법에 맞춰서 사육되고 도축되겠죠. 

      • 식용 합법화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데, 아니 꼭 기어이 개고기 문화를 이어나가고 이 끊이지 않는 논쟁 속에서 여전히 저것들 쩝쩝거려야 합니까?


        늘 말씀하시길 "개인적으론 안 먹습니다만" 이라고 하시면서 굳이 반대를 반대하는데 열성을 내시는 이유는 뭔지 되려 궁금하네요.

        • 왜 식용합법화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까.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먹는 사람 먹게 놔두세요. 개들이 저런 환경에서 자라는게 불쌍하면 법을 통과하게 해서 관리하게 하면 되는거고요. 자기 먹기 싫다고 남까지 먹지 못하게하는건 대체 무슨 심뽀랍니까.




          자기 몸 겨우 들어가능 창살에 갇혀서 햇볕 한번 못보고 자라다가 죽는 닭들에게는 미안하지 않으신가요? 살아있는 상태에서 껍질이 벗겨져서 생살이 썰리는 생선들은 어떤가요. 불쌍하다고 생각한다면 채식해야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위선에 자기 기만이에요.

          • 참 신기하네요. 저런 걸 보고 분개하는 저 같은 사람들이, 설마 그렇게 햇볓 한 번 못보고 자라다가 죽는 닭들에게 "설마 안 미안하겠어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건, 반대하는 사람들이 절대적 다수로 존재하고, 부수적인 이유로 국가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칠텐데, 설마 한국이 합법화하겠습니까?

          • 그리고 애기처럼 왜그러세요. 얘는 먹게해주면서 왜 얘는 먹지말래, 이건가요? 이정도 먹으면 얘는 먹지말자, 이 방향으로 생각은 어려우세요?


            개인적으로는 복지동물 고기만 먹으려 노력중이고, 만약 닭사육이 법적으로 금지돼서 닭고기를 못먹는 날이 오더라도 저는 그게 힘들것같진 않네요. 열악한 환경 생각하면요.




            내가 먹기싫다고 남 못먹게 하는게 아니고, 쟤네 살리려고 못먹게 하는겁니다. 본질을 파악하셔야죠.

            • 아.. 정말 유치하게 땡깡 좀 부리지 마세요. 무조건 눈 막고 귀 막고 무조건 안되. 내 맘대로 할꺼야 빼액~ 하니까 합법화가 안되는 거잖아요. 온갖 미사여구를 가져다가 붙여도 본질은 결국 이거에요. 내가 보기에 꼴 보기 싫으니 남도 못하게 하는거.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 아니잖아요. 법에 문제가 되는 것도 아니고 윤리 도덕에 벗어나는 문제도 아니에요. 문제가 있다면 위생과 환경의 문제인데 법제화 해서 해결하자고 해도 무조건 안된다고 빼액 거리니 진행이 될리가 있나요. 그 와중에 쟤네들은 계속 저렇게 죽어나가겠죠. 뭣이 중한지 생각이나 해보셨는지 모르겠네요.




              말보로블루님은 복지동물 먹는다고 자위하지만 그것도 자기 기만이에요. 천수를 누리고 늙어 죽은 동물 고기를 먹지 않는한 어차피 결국 먹히려고 키워지는 건데, 무슨 차이가 있는건가요. 복지동물로 키워지는 소나 돼지들한테 "너희 들은 행복한거야. 다른 애들은 지저분한 우리에서 먹히려고 키워지는데 너희들은 이렇게 자유로운 공간에서 먹히려고 키워지잖아. 이렇게 얘기하면 그 말들은 가축들이 아 우리는 복지까지 신경쓰면서 먹히려고 키워지는 구나 하고 잘도 감동하겠네요.




              최소한 고기 먹지 말고 얘기하세요. 이것도 최소한의 조건이지 그렇다고 남보고 먹지 말라고 할 권리는 없어요.

              • 그럴거면 아무것도 먹지말고 풀이나 뜯어라는 땡깡도 상당히 유치합니다, 식상하구요
    • 개고기를 왜 먹어선 안되는가의 이유라면 저런 환경을 개선하고 여타 다른 가축들처럼 도살/가공/처리하는 시스템을 법으로 관리하면 되죠. (애완/식용의 구분도요)


      그런데 저 논리로 '개를 어떻게 먹어요?'라고 주장하는 건 일단 전략적으로 틀려먹었다는 겁니다. 개고기 합법화만큼 개고기 식용의 불법화도 힘든 이유가 있는 거죠.

      • 저랑 애초에 생각이 다르신거구요. 전략이고 뭐고 육식범위를 좁히고 최대한 복지적으로 공생하자는데 뭔 전략요.
    • 올려주신 글을 읽다가 추신에 댓글은 읽지 않겠다라고 하신거 보고 허탈해지는 느낌이네요.


      이럴거면 누가봐도 논쟁이 될만한 글은 왜 올리시는건지?


    • 무언가를 살리기위해 못먹게 하는거라면 세상에 먹을게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다못해 풀쪼가리 하나도 식탁에 오르기 전까지는 엄연히 살아있던것이니까요.



      • 네오님의 논리는 늘 그렇게 전체 아니면 무 인가요?

        • 살리려고 한다시니 살아 있는 다른것과 비교한것 뿐이지요. 전체 아니면 무로 받아들이셨다면 살리려고 한다는 말을 다르게 써주시면 되는거죠.


          결국에는 "왜 개만?" 이라는 질문일뿐이죠. 아직도 이 질문에 대한 적절한 답을 본것 같지는 않습니다.

    • 이딴 싸구려 감성팔이 듀게에선 안먹혀요
      • 댁은 얼마나 고급진 논리를 소유하고 계시길래.. 동조하시는 분들은 그냥 조용히 계시고 있는 겁니다. 제가 난리 피우는 거지. 저도 언젠가 잠잠해지겠죠.

    • 어디서 많이 보던 논리다 했더니, 얼굴에 점 찍고 다시 나타나신 프레데릭님이시네요.


      한사람의 글이라서 차라리 다행이랄까...


      그나저나 탈퇴하신다더니 왜 또.

    • 개고기 반대 이슈가 다시 살아나는거야 요즘이 여름이니까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지난 일요일이 초복이었구요.

      • 초복시즌에 버스에 광고 붙은건 처음이죠? 제기억으로는 매스컴에 얘기도 많아진 건 이번이 거의 처음
    • 저는 개고기를 먹는 분들을 일방적이고 무조건적으로 반대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별 생각 없이 다른 육류로 생각하고 드시는 거고, 그걸 잣대로 사람을 판단했다가는 그 분과의 인연에도 안 좋게 작용할 수 있으니, 정치 성향과 비슷하게 조심하는 편입니다만, 뻔히 이런 반대자들이 많고 실태도 저렇게나 열악한 걸 알면서도, 별 생각이 없고 여전히 예전처럼 즐겨 드시는 사람이 있다면, 제 눈에는 "이상하고 이해할 수 없는" 사람으로 보이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습니다. 개식용자들을 무조건적으로 안 좋게 본 것은 아니었다라는 점 보충드립니다.




      그리고 개고기 문제가 해결된다면, 아마 그 다음 논쟁거리는 소고기 마블링일 겁니다.



    • 원자력 발전 전기로 가는 전기차 타면서 환경보호 주장하는게 어떤 사람들에게는 위선적으로 보일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들긴합니다만 저는 별로 비난하고 싶진 않네요.
      • 그쵸. 가만히 누워서 환경에 별생각없는 사람보단 백배 낫습니다
    • 개고기 점점 안 팔려요. 걱정 안하셔도 몇십년 지나면 지금 있는 가게도 거의 다 없어질 겁니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71708575418625




      개고기보다는 유기견 문제나 애견 유통 시장 개선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 댓글관람 생략하신다더니, 선택적으로 댓글 리플도 다시고.


      매번 똑같은 논리로 지적당하고 논박당하시면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시는걸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다른건 모르겠지만, 개고기 식용 반대에 대한 글쓴분의 의지는 확실히 알겠네요.

    • 에혀.... 죽지도 않고 또 기어 나오네요.... 타인의 식문화에 대한 배타적 혐오를 드러내는 '파시스트'들 말이죠.

      • 파시스트가 뭔지 자꾸 끌어다쓰시는지 쯔즛..
        • 뭔지 모르는건 귀하겠죠.  문화인류학자이자 기호학자인 고 움베르코 에코 선생께서 개고기 반대운동하는 인간들에게 파시스트라고 했었는데 참고로 에코는 '파시스트'의 조상격인 이탈리아에서 활동한 학자입니다 :)

          • 그 사람이 대단한 사람이에요?ㅋㅋ 소신있는 주장을 피고 있는 사람한테 에콘지 나발인지 선생이 뭐가 중요해요. 걔가 뭔데요,

    • 개고기 안먹는 사람들도 개고기 먹는걸 변호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 그건 님이 미치셨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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