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드레스의 아가씨 2

지난번 3호냥에 이어 오늘은 2호냥입니다. 

 

3호냥이 입었던 사파이어 드레스와 세트로 발매된 오뜨 꾸뛰르 에메랄드 드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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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을 타이트하게 감싸는 느낌의 사파이어 드레스와 달리, 그리스/로마의 토가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인상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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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을 드러낸 어깨와 아찔한 앞트임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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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끔 써먹는 하이앵글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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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도 의상이지만 골드 장식들이 화려함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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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 팔장식, 어깨장식, 드레스 트임부분의 장식까지 화려한 금장 체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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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이어 드레스와 마찬가지로 가동성은 최악이지만(다리라도 좀 벌어져야 안정적으로 자립하는데 허벅지를 옆으로 전혀 못 벌리는 디자인...=_=;;) 화려한 디테일을 보고 있으면 불만은 눈녹듯 사라집니다. 의상 자체는 사파이어 드레스에 비해 입히기 수월했지만('비교적' 수월하다는 것 뿐 쉽다는 건 아닙니다;;) 오른팔에 두른 체인장식 버튼 채우기가 엄청 힘들었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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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이는 날씨니 좀 시원한 색감으로도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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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형이지만 예쁘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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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도 한 컷. 

 

아래부터는 항상 애용하는 색연필효과 컷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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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어주셔서 감사 &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3< /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 / 

    • 어우야~ 트로이의 헬레네가 환생했구낭

      • 드레스빨 + 후보정 버프가 있긴 하지만 전쟁을 일으킬만한 미모... =_=b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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