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1. 지난번에 올리고 싶던 슬릭의 one and only 입니다. 제리케이가 말했던 발전을 논하는가에 제시해도 좋을 곡과 음반 아닐까 싶습니다. 


2. 생두가 떨어져서 사야하는데  고민입니다. 지인들은 해가 가면 갈수록 생두 품질은 떨어지고 있다는 말을 합니다. 거기다 기껏 볶아서 먹는데 더 좋은 생두를 고르는데 신경 쓰면 좋을텐데 항상 조금 아끼려다가 한 3개월 볶아 내리는 내내 좀 더 쓸 것을 생각하고는 합니다. 오늘은 서울로 나가 커피를 좀 골라볼까 합니다. 기왕이면 좋은 이디오피아와 콜롬비아 생두를 가져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 어느날 동네 아카데미 강습 신청 문자가 와서 확인했는데 서울이 아니어도 이런 강연을 저렴하게 배울수 있다니 신기했습니다. 현대미술부터 무대 조명, 무대음향 등등 가족들은 또 이상한거 배운다고 한숨 쉬실게 눈에 보이지만 재밌어 보이니 가능하면 배워보고 싶습니다. 항상 가족들은 우리 쪽에서는 이런 애가 없는데 저건 어디서 굴러온 애 일까 라는 느낌으로 저를 봅니다. 그리고 아직도 저게 어떻게 되려나 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는 일도 별로 좋아하시지 않고 차라리 본인들이 이해하는 일을 하시길 원하시죠. 그냥 팔자려니 하고 살고있습니다. 


4. 히로시옹이 4시에 스니커즈에 온다고 합니다. 그의 작업물을 들고 가서 사인 받아도 되는 걸까 사인은 해줄까 고민 중 입니다.


5.  빨간불에 멈췄습니다. 그리고 입에 김밥을 넣으며 백미러를 봤습니다. 뒤 차에는 아버지가 김밥을 드시고 있었습니다.


6. https://tumblbug.com/postside 저와 관계없는 행사지만 꽤 재밌는 행사를 많이 하는 곳이니 이번주 토요일 심심하신 분들 둘러보셔요.

 
    • 대단한 래퍼 같아요.


      60년대 블루스 같은 아델의 곡과 제목이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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