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EBS 영화 <병사의 발라드>예요. ^^ 재밌을 것 같으니 같이 봐요.
급해서 내용 없음 ㅠㅠ
기대하고 있던 영화였는데 왜 제목 잘못 올리셨어요. ㅠㅠ
김전일 님이 제목 안 고치셔서 올렸는데 좀 있다 지울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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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재밌게 봐서 별 영양가 없는 글이지만 남겨둘까 해요. ^^
궁금하신 분을 위해 영화 동영상 (영어자막) => https://youtu.be/h0zr877200s
30분경 귀여운 아가씨가 나타나면서 갑자기 재밌어져요.
6.25를 맞이하여 오늘은 특전유보트(Das Boot, 1981)를 봐야겠다는 생각이 스치고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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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을 조금이라도 영양가 있게 만들어 보려고 재밌었던 전쟁영화를 떠올려 봤어요. ^^
The Dirty Dozen (1967) 멋있는 리 마빈
지상에서 영원으로 (1953) 불안한 영혼 몽고메리 클리프트, 든든한 영혼 버트 랭카스터
제17포로수용소 (Stalag 17, 1953) 빌리 와일더 감독은 정말 못 만드는 영화가 없음
콰이 강의 다리 (1957) 마지막까지 스릴 만점
그림자 군단 (The Army of Shadows, 1969) 비정한 레지스탕스
영광의 길 (Paths of Glory, 1957) 얼마 전에 재밌게 본 Patton(1970)과도 조금 비슷한, 의욕 넘치는 장군
Twelve O'Clock High (1949)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그레고리 펙의 마지막 장면 연기는 꽤 감동적
서부전선 이상 없다 (All Quiet on the Western Front, 1930) 스무 살도 안 된 소년들이 전쟁에서 죽는 건 더 슬퍼요.
영광의 깃발 (Glory, 1989) 덴젤 워싱턴의 꽃미남 시절 영화, 눈물 펑펑
알제리 전투 (The Battle of Algiers, 1966) 충격적인 폭탄 장면들
이번 주말에 보고 싶은 전쟁영화는
특전유보트 (Das Boot, 1981)
아버지의 깃발 (Flags of Our Fathers, 2006) 클린트 이스트우스 감독의 전쟁영화는 어떨지...
Men in War (1957) 사무엘 풀러 감독의 한국 전쟁에 관한 영화라니 궁금 (앤소니 만 감독인데 착각 ^^)
The Big Red One (1980) 이게 사무엘 풀러 감독의 전쟁 영화
무방시 도시 (Open City, 1945) 제목은 참 유명한데...
Sergeant York (1941) 평화주의자가 전쟁 영웅이 되는 영화라니...
내가 뭐에 홀렸던 모양이군요. 그런데 처음 보는 영화같으니 아마 글을 올릴 수 없었을 겁니다. 줄거리만 봐도 가슴이 뭐랄까 뭉클해지는군요. 잠시 보러 거실에 가겠습니다.
처음 보는 제목이에요 배우들은 알겠죠.
이 아가씨 정말 귀엽네요. ^^ 칙칙폭폭 기차 좋아요.
머리를 저렇게 앞쪽으로 늘어뜨리는거 좋아합니다
유튜브에 영어자막으로는 있네요. 앞부분을 제대로 못 봐서 그 부분만 다시 봐야겠어요. ^^
영화가 마음에 들어서 안 지울까 생각 중 ^^
러시아 영화는 참 소박하면서도 묵직한 맛이 있군요
더빙판에 감독판에 Tv판까지 다 봤는데요, 8월의 어느 찌는듯 무더운 밤 KBS에서 더빙으로 해준 유보트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제 하드에서 썩어가고 있는 특전유보트는 700메가 동영상 4개로 되어 있는데
합하면 3시간 30분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이번엔 기필코!!!
원래 6부작 TV 미니시리즈로 제작되어 방영된 후에 호평을 받자 2시간 30분짜리로 편집하여 만든 것이 영화 버전이다. 요즘 구할 수 있는 DVD는 영화 버전에 일부 편집된 장면을 되살린 3시간 30분짜리 디렉터스 컷 버전이다.----다 보시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