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은 없다>
<미쓰 홍당무>를 dvd로 최소 스무번은 넘게 본 팬인데
게으른 성격 탓에 이경미 감독님 신작이 개봉하는지도 모르고 있었네요
오늘 오후 듀나님 트위터를 눈팅하다가 소식을 알고
바로 예매해서 엄마랑 보고 왔어요
시작하자마자 <미쓰 홍당무>의 향기가 확 풍겨오는 흥미진진한 영화였습니다
뭘 읽고 뭘 봐도 시큰둥했던 권태기에 아 바로 이맛이야 하는 만족감을 선사해주는...
후반부의 스토리 전개나, 여주인공을 제외한 다른 캐릭터가 상대적으로 흐릿한 점 등
좀 의아한 부분들도 있긴 했지만 아직은 뽕에 취해있고 싶네요
볼 영화 우리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