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죽거리 잔혹사
당시 이소룡(부르스 리)의 인기가 절대적이라 배우고 따라하는게 유행이었다고.
영화의 영어 제목도 spirit Of Jeet Keun Do - Once Upon A Time In High School
절권도의 길,원스어폰어타임은 in the west를 흉내낸듯 하죠.
말죽거리는 말타고 가는 사람 말에 죽먹이든 곳이라고, 양재역 부근이라 합니다.
애들 학교는 근처 상문고와 은광여고라고.
한가인 뒤에 보이는 포스터는 로미오와 줄리엣 68년 영화니까 그때 애들이죠.

진짜 올리비아를 닮았다면 이마를 앞머리를 올려봐
회사가 말죽거리라.. 왔다 갔다 하며 말죽거리라고 씌여진 돌을 가끔 봅니다. 상문은 여러모로 유명한 학교고..은광여고는 뒷길에 바로 있어서 가끔 그앞 커피샵에서 차마시면 재잘거리는 여학생들이 지나가는 광경이 보여요.
당시 한가인역의 설정이 '올리비아 핫세'를 닮은 여자여서 ses 유진에게 먼저 섭외가 갔었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