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신공항 백지화, 김해공항 확장 결론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iew?newsid=20160621150536386


지역 현안을 모르는 입장에서는 타당한 결론인 것 같은데...

근데 김해공항 확장이 가능하긴 한가요? 애당초 확장이 어려워서 신공항 이야기가 나온거 아니었나요?

어떤 결론이 나든 후유증 없이 조용하지는 않겠죠.

    • 김해는 발달한 시가지를 가지고 있는데다가, 안전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이 안 됩니다. 


      북쪽에 산이 있는데, 참사가 일어난 적도 있고요. 


      돈만 있으면 보상 다 하고 산을 깎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되면 예산이 천정부지로...

    • 김해공항 확장은 여러모로 힘들고 결국은 다른데 세워야 할텐데, 밀양이 안된게 그나마 다행이긴 합니다. 밀양은 김해공항의 위치보다 더 답이 없습니다.

    • 공군기지를 사천공항이나 여수공항쪽으로 이전하는게 가장 현실적인 확장방안이긴하죠 문제는 진주나 여수에서 지역여론이 공군기지를 받아줄지가 문제 

    • 신공항 건설은 김해공항의 포화 상황 및 동북아 물류허브 전략이 맞물려서 참여정부 때 검토되기 시작한걸로 알고 있어요. 


      김해공항을 확장하기에는 근본적인 문제점이 있고 -주거지와 밀접하여 생기는 안전문제, 군 공항인데다 소음 문제도 있어 24시간 가동이 불가한 점, 산 때문에 이착륙이 불안정한 문제 등- 부산에 국제공항과 항만을 동시에 갖춘다면 아시아 물류허브로서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었죠. 가덕도에는 간척사업을 통해 공항을 건설해야 하는데, 오사카 간사이 공항을 모델로 한 것으로 알고요.




      남부권에 국제공항이 하나 필요는 하다고 생각해요. 울산 창원 쪽에 산업단지도 있어서 해외로 드나드는 사람들이 많은데, 김해공항은 여러 제한성으로 인해 국제노선이 많지 않아 인천이나 나리타 등에서 환승해서 들어가야 하거든요. 게다가 이용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미어 터지고... 확장이 가능하다 해도 24시간 운용이 안될거니 국제공항으로서의 기능은 못할거에요. 새로 짓는다면 밀양 같은 내륙보다는 가덕도 쪽이 물류 이동 측면에서도 더 타당할 것 같고요.  

    • 결국 다음 정권에 미루네요. 뭣이 중헌지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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