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단문바낭] 왠일로 디카프리오가 오스카를 탄다 싶더니만
르브론 제임스가 우승을 하네요 결국. 하하.
7차전까지 간 것도 간 거지만 거기서 또 트리플 더블을 하셨다고.
이제 또 소원 성취 못 한 국제 스타 누구 남았나요. 올해는 소원 성취의 해인 걸로.
저보다 수억배 잘 사는 사람인데도 이런 모습 보면 짠한 느낌 드는 게 참 웃기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레인보우 해체 전에 가요프로 1위 한 번 시켜주세
유니폼 화형식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선수 생활 과정이 영화 한편이네요.
국가대항전 메이저 트로피(월드컵, 코파아메리카)가 하나도 없는 리오넬 메시가 "코파 아메리카" 를 들어올릴 찬스일까요....?
르브론은 이미 마이애미에서 두번 우승을 했었죠. 하지만 고향팀인 클리블랜드에서는 최초이니 정말 소원 성취를 하긴 했네요. 오늘 정말 극적인 승부에 감동 받았습니다.
1승 3패를 뒤집었어요 으헝 ㅠㅠ
시끌벅적한 해프닝 끝에 배신감을 안기며 고향을 떠났던 탕아가 결국 돌아와 고향에 50년만의 황금트로피를 선사하는군요. 클리블랜드 시청광장에 황금 옥좌에 앉은 킹 제임스의 동상이 세워져도 이상하지 않을 분위기. 이번 우승 퍼레이드가 몹시 기대됩니다.
동상이 문제가 아니라 오하이오 주지사 당선될 분위기네요 ㅎㅎ
내년에도 클리블랜드에 남았으면 좋겠군요. 커리도 엉망진창이었던 몸상태를 회복하고 더 강해져서 돌아올테니 몇년간 더 라이벌리를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