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홍제천 야경

엊그제는 홍제천 홍제역에서 서대문구청까지밖에 못가서

어제 서대문구청에서 마포구청까지 마저 다녀왔어요~

이번주에 장마 시작하면 산책 다니기 어려울 거 같은데

비 안오는 날 부지런히 돌아다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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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리 밑 야경이 이렇게 신비스럽다니…새삼 감탄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 근처에도 이런 천변 산책로가 있어요. 언제 한번 울 고양이 데리고 야간 산책 좀 다녀와야 할듯 합니다.
      • 카메라를 통해 보는 거라 좀 색다른 거 같아요.

        혹시 서울 근교면 저도 한번 산책가보고 싶네요.

        강아지 데리고 산보 오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 토요일 밤에 올리신 사진들보다 어쩐지 좀 더 환하고 즐거운 느낌이에요. 


      저렇게 불빛이 환하게 비추고 있는데 사람이 한 명도 없다는 게 뭔가 비현실적인 느낌도 들고...


      여름이라 그런지 이렇게 텅 빈 공간, 서늘한 물, 파란 나무들을 보는 게 좋아요. ^^

      • 일요일 밤이라 사람들이 적기도 하고 노출이 길어서 사람들이 안 나오기도 한 거 같아요.

        말씀하신 뭔가 비현실적인 느낌, 사람 없는 텅 빈 공간, 서늘하게 흐르는 물, 불빛에 비친 파란 나무 다 좋아하는 것들이에요!
    • 다리 아래가 궁전 같네요 사진 멋있어요.

      • 보는 분에 따라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군요! 칭찬 감사합니다.
    • 사진 참 멋지네요.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칭찬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건강하게 쾌유하겠습니다.
    • 그러고 보니, 전에 쑤우님과 책 문제로 메일 주고 받을 떄는 마포구 살았는데, 이제 은평구 삽니다.


      같은 지역 주민이 됐네요. 반갑습니다.

      • 마포구 서대문구 다 은평구 친구죠.

        지역 주민이 되신 거 환영합니다. 반가워요~!
    • 서대문구청은 작년에 안산자락길 다녀오느라 위치를 아는데 마포구청은 몰라서 지도 보고 왔어요. 어딜 어떻게 걸어다니셨나 보는 것도 재미나네요.

      여름밤 바깥 공기 저도 참 좋아하는데 밤에는 다녀도 만끽하면서 다닌 적은 별로 없어요. 아직 밤에는 선선할 날씨라 제대로 밤에 걷는 맛이 났을 것 같아요.사진에서 여름밤 냄새가 납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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