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방에 가니 좋네요
진짜 오랜만에 갔었는데
신간은 아다치 미츠루 mix를 좀 봤고
토우메 케이의 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
총몽 last order열어보고 바로 집어놓고
현시연 잠깐 보고
슬램덩크 풍전전 막판정도 보고 왔습니다
보다보면 역시 느낀게
컷이라고 하나요. 칸나누는건가
그게 참 뻔히 눈앞에 보이는데
만화를 보고있으면 전혀 눈에 안들어오고
근데 그게 사람을 쥐었다 폈다 해요.
게다가 아다치 미츠루는 특유의 컷이 있고
다른 작가들도 그렇죠.
고딩때 줄창 만화방만 다녔어서
수능 전날도 만화방에서 있었으니
암튼 좋네요 만화
전에 일본 만화 볼 때 한장 넘기기가 그렇게 아까웠어요 재밌어서 지금은 전혀 안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