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영화제 예매했어요\(^o^)/
어제까지 안뜨길래 언제 하려나 했는데, 오늘 소니 수리를 위해
압구정동에 갔다가 신사역에서 내린 김에 들렀더니 시작했더라구요.
블러그에서 표가 얼마 없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원하는
영화 예매에 성공!
그런데 하나밖에 몰라서 그거만 예매했더니 애인님이 어처구니
없다는 얼굴로 보더랍니다 ―,.―
뭐 여기까지 와서 겨우 하나? 그런건데 아는 영화가 그것밖에...
미드나잇도 보고싶은데 강남에서 새벽에 집에 가기도 걱정이고....
전 퀴어영화제도 처음이고, 관심있던 영화에 혼자 멀리서 보는 것도
오랫만이라 두근두근 기대 중입니다.
듀게에도 가시는 분 계시겠죠?
좋은 영화 있으면 추천 해주세요!
거장이 퀴어색 살짝 가미해서 만드는 대작 영화들 말고 본격적인 큐어영화중에서 좋은 영화를 본적이 읍어서..
좋은 영화는 저도 모르겠어요, 처음이고 정보가 예매한 도즈피플말고는 없거든요^^:::
도즈피플은 유튜브에서 예고편을 보고 궁금해하다가 상영한다고해서 제일 먼저 예매하려고 한거고,
앱으로 맞춤수트도 예매했습니다, 폐막작인데 이것도 인기가 많더라구요.
하워드 브루크너라는 요절한 감독에 관한 다큐멘터리 하워드 삼촌도 관심이 있는데, 예매할까 생각중입니다.
http://kqff.co.kr/xe/board_BOtb80/50273 여기서 상영작에 대한 정보를 보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