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어떤 여성을 더 선호하나요

남자가 이쁜여자 밝히는것도 알고
착한여자에 로망이 있는것도 알아요

하지만 세상에 이쁘고 착한여자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래서 여기있는 남성들께 질문
좀 할께요

만약 이쁜데 성격 좀 있는 여자와
외모는 별로인데 착한 여성중
어느쪽 여성 스타일이 더 끌리시나요

그냥 취향을 알고 싶은거니
부담같지 말고 적어주세요
    • 전 지적 수준이 저랑 비슷하거나 저보다 조금 우월한 쪽이요. 양쪽이 동일하다고 가정한다면 착하신 분이 좋아요. '갖'

    • 이쁘고 성깔있는 여성은 멀리서 관상용으로 즐기면 됩니다. (뭐 남성도 마찬가지겠지요... ^^)

    • 만나봐야 알겠습니다.

    • 저도 만나봐야 알 듯 하네요. 사실 객관적으로 벌 때 미인이 아니어도 호감울 갖게되면 콩깍지가 씌이기도 하고 그 반대의 거ㅓㅇ우도 얼마던지 있는지라. 근데 제 몇 안되는 연애경험을 보면 던 통상적으로 후자를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선택지가 너무 극단이에요. 보통은 적당한 외모와 적당한 성격을 가지고들 살죠. 근데 그건 또 상대적이고. 대개는 극단보다 자기가 적당하다고 느끼는 상대를 고를 겁니다.

    • 보통, 아 결혼을 해야겠다 라던지 좋은 사람 만나야지 싶으면 그러니까 이성적 판단이 관여를 하면 착한 쪽에 더 무게를 두겠죠. 그런데 그렇지 않으면 전자입니다. '이쁜 여자' 라...너무 뭉뚱그려 저렇게 얘기하지만, 매력있고 빠져드는 여자는 저 '착한 여자'의 대척점에 있는 여자일겁니다. 그리고, 여자라고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성격좀 있다' 와 '착한' 이라는 수식어가 너무 주관적이고 애매모호해요.




      제 기준으로 말하자면 


      1. '성격 좀 있는 여자'는 개성이 있고 자기주관과 주장이 뚜렷한 여성이고


      2. '착한여자'는 기존의 한국사회에서 여성에게 강요하는 여성성?(헌신적인 모성, 순종적인 등등)에 구속되고 타자화되어 있는 여성을 뜻합니다.  


          아무리 이쁘고 매력적인 외모를 갖고 있어도 후자는 정이 안가더군요. 


          제 측근과 대부분의 여사친들은 전자에 속하는군요.   이성으로서의 매력이 있으면서 (한국사회 통념상) 한 성격하는 타입이네요. 

    • 성격 좀 있다는 거랑 착하다는게 뭔지 먼저 설명을 해주시죠.


      성격 좀 있다는게 지나가는 사람에게 욕을 한다거나 하는 기준 이하의 행동을 하는 게 성격 좀 있는 건 아니겠죠



      • 성격있다는건 자기 주장이 분명하고 화가 좀 있는경우이고 착하다는건 남자에게 순종적이라는 느낌이 강한거겠죠


        애매모호하긴 한데 극단의 성격이라고 보면 좋겠네요
    • 이쁨과 착함 둘다 명확한 기준으로 나눌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라 결국 조건붙은 답변들이 되겠죠.


      같은말이지만 예쁜데 성격나쁨, 안예쁜데 성격좋음으로 표현하는게 조금 쉬울듯요.


      그리고 같은 선택지에 대한 여자들의 선호도도 궁금하네요.


      여자들도 잘생긴남자 밝히고 착한남자 좋아하는건 마찬가지..

    • 착하고 이쁜데 멍한 여자와 안착하고 이쁜데 맹한 여자도 어느쪽이 낫다고 하기 어려워요


      착한 여자는 다 알면서 어느선, 한도까지는 참아주고 먼저 달려와주는 사람인데 그건 친구나 결혼상대로 가치가 높겠네여
    • 근데 또, 성격 차분하고 포용력있고 재미도 있으면서 외모는 평범한 여자와,  이쁘긴 이쁜데 재미도 없고 날 이용하려고 드는 사람이라면 전자가 나을수도 있겠죠.




      이 착하다는게 참, 풀어 말하지 않으면 중구난방으로...

    • 팬질용(연예인, 가상 캐릭터)으로는 전자가 좋고, 직접 엮이는 사람으로는 전자나 후자나 상관없습니다.

      아무래도 연애감정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보다는 그 사람과 저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가에 더 영향을 받더라고요.
    • 선호한다고 해서 상대와 맺어지진 않겠죠. 그래서 그건 영역을 벗어난 별개의 문제인 거 같아요. 연예인의 이미지를 선호한다고 치면 양쪽을 다 가진 쪽이 더 우세하겠죠. 실제로도 그렇고요.

    • 남자들이 생각하는 착한 여자가 순종적인 여자라고 누가 그래요?ㅋㅋㅋㅋ 

    • 성격이 바뀔 확률과 외모를 바꿀 수 있는 확률로 생각해볼때 아마도 외모를 바꿀 수 있는 확률로 마음이 기울어질것 같습니다.

    • 저는 외견보다는 내면을 중시하는 편이에요. 나와 얘기나 분위기같은 게 잘 통하는 사람. 그런데 그런 사람이 정말 찾기 어렵죠. 솔메이트를 찾는 거니까...


      내가 원하는 이상형을 찾기보다는 결국 얻어걸리는 게 맞을 거예요. 보통의 연애는 서로 타이밍이 맞아서 생기다 보니 이상형은 별 의미가 없어요 처음부터 서로간에 100% 잘 맞고, 마음에 드는 경우라는 게 있기 어려우니까요.
    • 일단은 저를 사람취급 해주는 여자요.

    • 착하면 좋고 이쁘면 더 좋지만

      우선 케미가 맞아야죠
    • 저는 여자고 시스젠더지만 바이므로 그냥 댓 달자면 도저히 하나를 포기할 수 없습니다. 예쁘고 착한 사람이 좋아요. 전 제가 저 자신이 어떤가와 상관없이 눈이 겁~~~~~~~~~~~~나 높은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진짜 서로 마음에 드는 운명적 만남이 아니라면 평생 혼자 살아도 100프로 만족. 근데 그냥 착한 사람하곤 친구는 하고싶지만 예쁜데 못된 사람하곤 상종하기 싫네요.
      • 제가 생각하는 착함: 착해지려고 끊임없이 노력함, 정의로움, 자제력이 좋음, 자신과 타인에게 공정함, 끊임없이 선함에 대해 고찰하고 이를 실현하려 노력함, 남 일에 간섭 안하고 가급적 자기 인생과 자기 자신과 자기일에만 집중함, 감수성이 풍부하고 공감능력이 뛰어나기에 섬세함, 남을 도와주기 이전에 자기자신이 바로서고자 노력함, 절망하지 않고 그러함이 변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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