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타소 박물관의 인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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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품, 역사인물 바탕의 밀랍인형 박물관이라니 특이하네요.


      마담 투소와는 다른가요?

      • 마담 타소, 마담 투소 같은 인물입니다. 발음만…볼 때마다 특이하더군요. 한국에도 저런 역사 인물 전문 인형 박물관이 있으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에 운현궁에 갔더니 대충 마네킨에 한복 입혀놨던데 그런거 말고요…
        • 저도 그런 생각 많이 했어요. 고궁을 텅 비워두지 말고 진짜 같은 인물모형이 궁생활을 어떻게 했는지 재현하는 걸로요. 분명 비워두는 거 보다 더 의미 있는 일 일텐데 투자하지 않는 게 안타깝습니다.
          • 전에 동학농민운동 전시관 갔을 때도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여기에 생생한 밀납인형들이 있으면 당시 시대상이 얼마나 생생하게 다가올까…
    • 비싸서 들어가려다 말았음

      • 전 일정이 바빠서 여기 근처도 못갔었답니다. 입장료가 비싸다고 들었어요. 그래도 관광객들은 줄서서 기다린다고요.
    • 하인이 없으면 혼자서는 걸치지도 못할 고귀한 것들의 차림새.

      • 동감입니다. 저런 전통적인 옷차림을 볼 때마다 옛날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정말 신분제 사회라는 걸 새삼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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