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제인간은 동생인가 자식인가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0093764


황우석 박사가 중국에서 일하고 있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까맣게 잊고 있었던 일들이 떠오르는군요;;



아프간하운드는 참 멋진 개입니다.


    • 글쎄요 동생도 자식도 아닌거 같고 쌍둥이 아닐까요.


      종교적인 문제가 가장 큰 쟁점이 된다는게 이해가 잘 안됩니다.

      • 만약에 인간복제에 대해 얘기를 한다면 아무래도 인권의 차원에서 가장 논란이 있지 않을까요. 저는 종교계의 반대 따위는 안중에도 없습니다만.

    • 보바펫이랑 장고펫이랑 부자지간이였죠 아마?(....)
      • 스타워즈 캐릭터들인가요...제가 스타워즈를 제대로 안봐서...

    • 쟤는 아프간 하운드 아닌가용.


      비슷한 종류인 것 같긴 하지만요..

      • 이런...수정했습니다^^;;

    • 전에 러시아에서 빙하속 매머드 DNA + 코끼리 DNA로 매머드 부활 프로젝트 한다는 뉴스를 봤던 것 같은데 그건 어찌 돼고 중국에서 이번엔 복제소 공장을...=_=; 

      • 러시아에서 그런 것도 한적이 있군요;;

    • 원 소스(?)가 성인이면 자식으로 느낄 것 같고, 성인이 아니면 동생으로 느낄 것 같네요.  

      • 말씀 듣고 보니 원본의 생각이 결정할 수도 있겠네요.

    • 죽은 개를 복제해주는 사업도 하는걸로 아는데요. 관련 영화에서 암이 온몸에 퍼진 복제개를 보니 너무 불쌍하더라구요. 죽은 개가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돌아와서 암으로 극악한 고통을 받는건 좀 아니잖아요. 복제개가 암에 걸리기 쉬운데다 복제견 대리모 등등도 그저 복제개 사업의 소모품에 불과하다던데 사람들 욕심 때문에 생명들에게 고통만 주는군요.
      • 제가 그런 이유 때문에 이런 복제 연구에 회의적입니다.
    • 예전에 읽은 복제인간이라는 제목의 책이 생각나네요 기자가 취재기 비슷하게 쓴 책이였는데 소설이였겠지만 꼭 


      실화처럼 그럴듯하게 써서 읽으면서 정말 그런가 아닌가 할정도 였지요 ㅎ ㅎ 황우석의 복제인간이야기가 나오기 전에 써진 책이거든요.


      내용이 75년도에 최초의 시험관아기가 나올즈음에 이미 복제인간 아기가 만들어지고 있었다 그런 이야기기로


      맥스라는 재벌이 자기의 엄청난 재력으로 여러 과학자들을 섭외해서 자기의 복제인간을 만들려하고 


      그것이 성공한다는 그런이야기였죠  책 마지막에 보면 재벌이 자기의 복제아기를 낳아준 대리모와 결혼까지 하기로 하는데 


      재벌과 대리모 그리고 재벌의 복제아기를 보면서 기자가 이가족을 뭐라고 해야할까하고 오싹해 하던 장면이 기억나네요 


      저도 책 보면서 뭔가 참 이상한 기분이 들었거든요 

      • 미드 엑스파일에서도 복제인간에 대한 얘기를 하죠.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인간의 생명 창조 능력에 대해 멀더가 정신없이 떠들어대자 스컬리 왈, "멀더, 인간은 이미 그런 능력을 갖고 있어요. 바로 '출산'이라고 하죠." ....어찌나 통쾌하던지>.< 아마도 오싹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바로 이 지점인것 같습니다. 인간은 이미 생명창조 능력을 갖고 있는데 뭐하러 또...여튼 이런 생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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