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잡담들

* 아웅. 피곤했나봐요. 입안이 헐었어요.



* 한동안 가면라이더 시리즈를 끊었었습니다.

원래 저연령층 대상이라곤 하지만 그럼에도 너무 완구틱한 알록달록 디자인들이라 적응이 안되서-_-


한동안 잊고살다가 올해부터 시작했다는 가면라이더 아마존즈(네, 옛날 가면라이더 아마존의 리부트작품이랍니다)라는걸 봤는데, 와, 이거 물건입니다. 강추에요. 

디자인이 알록달록하긴 하지만 작품 특유의 분위기가 그걸 압살해버립니다. 

진가면라이더와는 비교불가겠지만, 그래도 2000년 이후의 가면라이더들중 가장 그로테스크합니다(물론 기준점이 낮긴 하지만). 
자르고 찢고 뭉개고...아무튼 전 딱 좋네요.


* 크로넨버그블랑에 이은 또다른 맥주를 발견했습니다. 코젤 다크. 

은은한 커피향? 초콜릿향이 사악나는데 아주 좋습니다. 입안에 넣고 천천히 음미하면서 마시는데 크로넨버그블랑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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