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와 같이 가라앉은 타이타닉 밴드가 연주한 이곡이

악단장은 월리스 하틀리.

타이타닉 영화마다 끝까지 배에 남아 연주하는 밴드는 빠지지 않죠.

마지막 연주곡은 nearer my god to thee 들으면 모르는 사람 없을거에요.

난 주여~임하소서 내마음에~ 그렇게 따라 불렀는데 

이곡은 개신교 카톨릭 가사를 따로 부르는군요.

개신교 제목은 내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카톨릭은 주여 임하소서.

그런데 58년 버전은 그 노래가 아닌거 같은데 곡이 멋있네요.

배에서 건진 하틀리 바이올린은 경매에서 170만 달러에 팔렸네요.

케이스에 들어있었는데, 죽음을 앞에 두고 사랑하는 바이올린을 케이스에 넣는 심정은,무서워라.


    • 지금이면 여자와 아이들을 먼저 태웠을까

      • 당연히 선착순이죠.

        • 여자는 몰라도 아마 애들은 먼저 태우지 않을까요? 

          • 눈치는 보겠지만 사람마다 다를걸요.

            • 타이타닉의 빌리 제인 같은 놈들 ㅋㅋㅋ

    • 게시판 시간이 40분 가량 늦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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