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게에서 만 한 살이 됐어요!! (연글 죄송)

연달아 글을 작성하게 돼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전 글과는 완전히 다른 주제이고, 도배의 의도는 전혀 없으니 용서를...!!


저는 작년 5월 26일에 학교 컴퓨터로 듀게에 들어와서 가입 및 등업신청을 했었어요. 이전에도 간간이 글을 읽거나 하긴 했지만 왠지 그날따라 가입해서 활동하고 싶다고 생각했지요.

당시 정오에 공개된 카라의 앨범 (In Love)을 다운받아 들으면서 약간 들떠있기도 했고, 원래 듀나님 소설에 대해서는 팬이기도 하고, 정치적 성향도 맞는 편이고, 뭔가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은 느낌도 있구요!

그 짧은 1년동안 닉을 꽤나 바꿔대서 절세소년으로 가입했던 제가 나키스트를 거쳐 페르불가투스가 되어 있네요.

듀게에 와서 가장 많이 이룬 것이라면 역시 양성평등에 관한 인식이 아닐까 싶어요. 미러링에 대한 비판글을 올렸다가 캣갓마이님과 빅캣님께 따끔한 지적을 받은 적도 있고, 최근에는 소부님께 '미안함'에 대한 가르침을 받았어요. 부족한 머리를 여러 방면으로 굴리면서 지적과 가르침을 받아 생각의 지평을 넓히는 경험은 정말이지 잊을 수 없을 거에요!

회원분들의 일상 얘기를 듣는 것도 (그리고 가끔 글을 쓰는 것도) 큰 즐거움이에요. 비록 일면식도 없지만 게시판의 일상글들을 읽으면서 친구가 된 듯 느껴지는 분들도 계시고, 소중한 경험을 쌓아나가는 느낌입니다.


이제 만 한 살입니다. 애정을 가지고 다량의 눈팅과 가끔 글을 통해 활동할테니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그 사과는 안받겠습니다 ㅎㅎㅎ


      절세소년님이셨군요 세금 줄이는 ㅎㅎㅎ

    • 도배질 환영입니다^^ 요즘 듀게에 글이 너무 없…
    • 전 얼마나 됐나 알지를 못합니다 오래오래 돼서.


      비록 일면식도 없지만 알알이 한나무에 달려 있으니.

    • 도배질 대환영입니다. 2 ㅎ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