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없음]일이 꼬여버려서 어떻게 해야할까요(일과디스크관련)

    • 디스크 관련해서는 정선근 검색해서 유튜브 한번 보시면 좋을것 같구요 유아들 책장이라 낮아서 허리를 자주 숙이셔서 그런거 같은데 될수 있으면 허리를 숙이지 않고 무릎을 사용하는게 좋죠. 육체노동이라고 하셨는데 남자든 여자든 책정리하는게 힘든 육체노동인지는 이해하기 어렵네요 자원봉사자든 정직이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그일을 하고 계신분들이 많이 있는것 같아요
    • 다른건 몰라도 디스크 운동은 전문가의 처방을 받으시기 바랍니다.일반인에게 좋은 운동이 디스크환자에게는 쥐약인 경우도 있고, 디스크 유형별로도 다르다고 하니까요.

      쾌유를 빌겠습니다.
    • 일단 상태 좀 나아질 때까진 쉬시고, 꾸준히 운동하셔야 해요. 일단 가장 무난하게 허리에 부담 안 가는 운동은 걷기와 수영...


      골프나 테니스처럼 허리 비트는 운동은 상극이구요.


      전 필라테스가 제일 잘 맞았습니다. 등과 허리 근육을 키우는 게 중요해요.

    • 학생신분으로는(사서자격증없이) 도서관에서 계약직되기 어려우실 겁니다. 보통 아르바이트생들은 도서관에서 배가업무가 주이고 직원들 교대시간을 땜빵해줄 때 잠시 대출반납을 하는 것이 대부분이지요. 도서관 배가 아르바이트가 그렇게 경력에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니 허리가 안 좋으시면 그만 두시는 게 좋을 거 같기도 합니다. 돈이 필요하시고 학생이시라면 차라리 학교근로를 하시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그리고 후에 도서관 직원이 되신다면 배가는 거의 안 하실 겁니다. 배가 업무는 주로 자원봉사자나 공공근로, 아르바이트생들이 하지요. 모든 도서관을 일반화할 순 없지만, 보통 공무원 or 정규직은 사무업무(수서, 정리, 행정 업무 등), 계약직은 대출반납과 자료실 관리, 자원봉사 or 아르바이트가 배가를 합니다. 몸관리 잘 하셔요. 허리는 소중합니다.

    • 책정리를 육체노동이라 하시고 그걸로 진로가 고민이 된다는 건 좀 이해가 안가네요;;(물론 힘들지 않다는 건 아닙니다) 디스크는 육체노동이 원인이라기 보단 바르지 못한 자세로 무언가를 했기 때문일텐데요.저는 하루종일 컴퓨터 두드리는 직종인데 바르지 못한 자세로 오래 앉아있다보니 허리디스크 생겼습니다.

      나아진 후로는 자세 교정에 신경쓰고 있고요.
    • 어제 진통제에 취해서 두서없이 글을써 유독 엉망인 글을 올렸네요. 소위말하는 노가다 수준은 아니지만 졸업이 일년 넘게 남은 상황에 경제적 여건은 좋지가않아 계속 이 아르바이트를 할 생각이었는데 몸이 벌써 이러니 여러가지로 심정이 복잡해졌어요. 일도 잘구해지지않으니…돈벌기,공부 둘중 하나는 포기해야하나 라는 생각에서 쓴 글이었습니다.

      답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한다고하는편이었는데 몸이안따라주니 참 속상하네요. 듀게분들도 건강잘챙기시길… 본문은 삭제하겠습니다

    • 좀 냉정하게 썼던 것 같은데 가벼운 증상이라도 디스크 판정 받으면 덜컥 겁나죠.그 심정 이해해요.저도 가만히 있어도 너무 아프고 다리는 저리고 걷기도 힘들고,이러다 수술하고 못걷는 거 아닌가 너무 무서웠어요.주위에는 디스크 흔하다 별거 아니다 하는데 실제로 흔하고 가벼운 디스크는 별거 아니긴 하지만 심하면 다리를 못쓰게 될 수도 있는건데 막상 닥치면 큰일이죠.

      안그래도 싱숭생숭한 상황인데 몸까지 아프니 많이 당황하셨을 거에요.관리 잘하면 문제없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저도 수술없이 회복하고 마라톤도 완주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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