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자 번역 데보라 스미스

맨부커 인터내셔날 상은 둘 한테 주는거죠.

7년전엔 한국은 듣도보도 못했다는군요.

이번 수상으로 번역의 의미가 새로워지는거 같네요.

비교해서 읽어보고 싶네요.

http://1boon.kakao.com/ttimes/ttimes_1605192035

    • 상을 못받았으면 번역 탓을 했을 것

      • 안받았으면 관심이 없었겠죠. 도대체 어째서요?
    • 여성 작가가 상을 타니 번역 핑계를 대는 것 같습니다만.

    • 번역, 또는 오역 블로거가 이 작품의 번역이 상당히 문제가 많다고 지적을 했는데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http://asnever.blog.me/220714147365




      http://asnever.blog.me/220712414366




      http://asnever.blog.me/220712342423

      • ㅎㅎ정독했습니다. 언제나 원문을 잘 살리느냐 / 잘 읽히는 번역서를 만들 것이냐 사이의 선택이군요. 완벽한 번역은 너무 힘들죠..

        • 전 사실 말씀하신 두 문제가 별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늘 현실과 이상은 다른 법이겠죠? ^^,
          • 네 사실 별개의 것은 아닐 수도 있죠. 다만 번역작업이라는 것이 한 사람의 재능으로 이루어지기에는, 너무 많은 요소를 다루어야 하는 복합적인 작업이라는 생각이 요새 많이 들어서요. 이를테면 이 블로그에서 지적한 대로 데보라 스미스 혼자서 하는 번역이 아닌 한국인 교정파트너라도 있었다면, 원서의 각 문장들이 내포한 바를 충실히 담아내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은 많이 해소됐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만일 그랬다면 영어역서가 상을 타지 못했을 수도 있겠지요? ㅎㅎ 그런 역설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네요.
        • 전 사실 말씀하신 두 문제가 별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늘 현실과 이상은 다른 법이겠죠? ^^,
      • 오역없는 완전한 번역이란 힘들지 않을까요? 오역이 없으면 좋긴하겠지만 오역의 유무가 반드시 번역의 질과 연결될 것 같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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