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살인사건은 아마 아키하바라 살인사건과 비슷한거 아닐까 싶습니다.

아키하바라에서 웬 남자가 차를 들이받아서

여러명이 죽은 사건이 있었죠.


아마 대충 여자들이 자신에게 관심을 주지 않아서

다가가려 해도 무시했기 때문에

남자로 상대를 안해줬기 때문에 그랬다던 거였는데


아마 이사람도 그런 이유였을것 같아요.

사건이 진행되면 그렇게 밝혀질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아키하바라 사건과 닮은 쪽은 이번 사건보다는 논현동 고시원 사건 쪽이겠죠. 일정 지역 내의 인원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한 것이니까요.

      하지만 이번 사건은 명백하게 시간을 들여 여성을 상대로 한 사건이니 애초에 기사들에 쓰인 '무차별'이란 단어 자체가 맞지 않습니다.

      (범인 말대로라면)여성이 무시했다고 저지른 점에서도, 여성만 골라 살인했다는 점에서도 그냥 여혐사건이죠.
      • 범인 말대로라면 그렇습니다만 범인 말대로의 사건이라는 보장이 아직까지는 없으니까요.




        아키하바라 사건과 닮은 면을 추측하길, 여성이 자신을 상대해주지 않았다는걸 같은 원인으로 한 사건 아닐까 싶었습니다. 일정 지역 내의 무차별이든 아니면 한놈만 걸려라든 그 원인에 있어서는 비슷한거 아닐까 그런 생각입니다.




        수사가 진행되면 알게되겠죠. 범인이 왜 강남역을 골랐는지도 밝혀져야 하겠구요.

    • 이 범인은 아마 '삶에 지쳤다' 뭐 이런 글을 남겼을 거예요. 어머니에 의한 아동학대의 피해자고, 그로 인해 삶이 망가진 케이스였죠.


      강남역 사건은... 흠, 피의자의 자백 내용만 들으면 일단 무차별 살인이 아니라 증오범죄라고 하는 게 옳겠죠.


      좀 더 수사가 진척되어야 자세히 알 수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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