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 (또) 생겼습니다...(펑)


댓글들 감사합니다.


부끄럽고


그녀가 장난 쳤을 가능성이 높기에


그냥 펑합니다.

    • 금사빠 맞으신듯!!!!! 깔깔깔
      • 그러게요. 부정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 음....저기...


      ..아닙니다..

        • 뭐죠?ㅠㅠ...부탁이니 제게 말씀해주세요...ㅠㅠ 쪽지로라도 부탁드립니다...ㅠㅠ

    • 이런말이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금새 요런감정들 느끼실줄 알았습니다
    • 허 그런 운과 열정이 부럽습니다 전 가상으로만 똔데요.

    • 느낌이 좋은데요? 수줍어하는 남성에게 매력을 느끼는 여자들도 꽤 있답니다
    • 호감을 나타냈다는 표현이 저거 말고 또 뭐가 있었나요? 댓글을 달려다가 상대방이 가볍게 한말을 너무 진지하게 덥썩무신건지 진짜 호감이 있는지 단서가 필요한거같아요.

      왜 어머니한테 남자친구라고 했어요? 라고 물어보셨어요?
      • 그녀는 너무 장난끼가 많아서 아마 반장난으로 한 말이었을거에요. 다만 저보고 예쁘다느니 몸무게 10키로만 빼면 자기가 책임지겠다느니(이것도 다 농담이지만) 그런 말도 했어요
    • 아이고 . . 펑했네요 ㅎㅎㅎ

    • 상대방이야 어쨌건 사람에 대한 끌림은 내 감정이죠. 상대방 사인을 오인할 수 있지만 내 감정이야 여전한 거고 사인의 오인도 충분한 계기가 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런 감정이 나타났다는 것에 부끄러워하실 거 뭐 있나요.

    • 본문 글은 펑하셨지만...

      1. 여자분이 원래 다정하고 흘리는 멘트를 많이 하는데 낚이심.

      편의점 아가씨가 나한테 웃으면서 인사해줬어! 날 좋아하는게 분명해! 의 로직처럼 금사빠 기질이 있으시다니 가벼운 말들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신 걸 수도 있어요. 주변에도 그렇게 호감 멘트 자주 하는지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니면 주변사람 좀 포섭해서 떠봐달라고 하거나 더 알아보세요.

      2. 진짜 호감이 있는데 일부러 가볍게 표현한 경우. 먼저 댓글에 어머님께 얘기한거 물어봤냐고 쓴 이유가 보통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 부모님한테 그렇게 얘기 안하니까요. 여자분도 마냥 적극적이고 활달해 보이지만 슬픔님한테 호감이 있다면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니 가벼운 척 멘트를 날리면서 뭔가 피드백이 있길 기대할 수도 있지요.(2번이 맞다면 저는 여자가 왜그랬어요? 하고 슬픔님이 물어보길 원하고있다고 생각ㅋ)

      어느 경우이든 우선 자신감 회복을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소심한것과 별개로 자존감이 없으면 티가 나고 있던 호감도 깎아먹습니다.(http://m.bboom.naver.com/board/get.nhn?boardNo=9&postNo=2208134&entrance= 참조) 글이던 생각이던 자기비하는 자제하시고 하루에 하나 자신의 장점 글로 쓰기 같은거라도 해보세요 교과서적이지만. 왜 가서 네시간 넘게 같이 얘기를 잘 한 것도 좋네요.

      그리고 나를 안좋아하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도 너무 많이 생각하지 마시고 공 치는 연습을 한다고 생각하세요. 헛스윙 한다고 지구가 멸망하나요 휘두르다 보면 언젠가 담장 넘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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