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키코모리의 하루

아마 대충 틀어박힌다는 뜻일 겁니다.

아마도 집에서 한발자국도 안나간다는 뜻은 아닐거고


어느정도 움직이긴 하지만 타인 혹은 사회와의 접촉이

거의 없다시피한 사람을 뜻하겠죠.


만일 집에서 일하는 만화가라면 히키코모리가 아닙니다.

직장은 가지만 개인적으로 만나는 사람이 없다면 역시 히키코모리가 아니구요.

개인적으로 타인과의 접점을 오프에서 꾸준히 갖고 있다면 역시 히키코모리는 아님



저같은 경우는 일주일에 두번 혹은 다섯번 정도 나갔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가방들고 도서관에 갑니다.

도서관에서 컴퓨터하고 대충 책보다 먹고 집에오면 네시 다섯시


그럼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을 하고, 애니메이션 보거나 게임을 합니다.

대충 이렇게 빈둥대다보면 하루가 갑니다.


히키코모리라도 아예 집에서 안나가면

두달이면 몸에 이상이 옵니다. 제가 두달동안 아예 안나가봤어요.

몸에 반응이 옵니다.


그냥 뭐 그렇다구요




    • 뭐든 내가 아니었으면 그렇듯 오래 안나간적이 없어 그사람들 마음을 그대로 느끼기는 힘들죠.

    • 저는 딱히 외향적이진 않지만

      회사도 매일 가고 친구도 가끔 만나니 히키코모리가 아닌거같군요 (안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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