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바낭) 서울왔어용

뷰티풀 민트 라이프 공연보러 왔어용.
오랜만에 본 피터팬 컴플렉스 좋았어용.
햇빛이 좀 따갑지만 바람이 솔솔 불어 좋아용.
특유의 나른한 분위기가 좋아용.
잔디밭 위에 누워 맥주를 홀짝이는 느낌이 좋아용.
밝은 표정의 사람들을 보는게 좋아용.
노 리플라이와 브로콜리 너마저 공연이 무척 기대되용.
지금 이날이 영원히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용.
      • 이제 끝났어용. 피곤하고 배고프고 목쉬고 허리아프고 다리 아프지만 너무너무 좋았어용!!>3<//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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