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관련 영어문장인데,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단지 영어독해가 문제가 아니라 에니메이션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After shooting, the visual effects team analyzed the actor's facial expressions.
Then, they were "retargeted" onto the face of the animated character.
시각효과팀이 배우들의 표정을 분석하고, 배우들의 표정은 다시 에니매이션 캐릭터의 얼굴 위에
"재설정"되어진다는 것인데, 여기서 재설정이라는게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이해를 돕도록 설명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애니를 봤을뿐이라 제작에 대한 지식은 없는데요. 3d애니는 별로 안좋아하기도 하고. 그래도 대충 말해보면
시각효과팀이 배우의 얼굴표정의 표현을 분석한 후에,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얼굴에 그걸 표현해낸다는 대충 그런 뉘앙스 같은데요.
아마 일본 애니보다는 픽사같은 3D 애니메이션 이야기같기도 합니다. 실제 배우의 표정을 분석해서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표정으로 그걸 다시 타겟으로 잡는다는
정확한지 모르겠어요. 대충 생각나는대로 말한것 뿐이라서요.
촬영 후 시각효과팀은 배우들의 얼굴표현을 분석했다. 그 후 그들은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의 얼굴에 다시 주목했다.
(캐릭터 얼굴 표현을 일단 처음에 만들었고,) 그 뒤에 실제 얼굴을 분석하고,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얼굴을 발전시켰다. 아닐까요.
아마도 촬영이란 배우의 얼굴에 센서를 붙이고하는 페이셜 모션캡쳐를 말하는거 같네요.
실제 배우의 얼굴과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얼굴 비율이 다르니 당연히 배우의 얼굴 움직임 정보를 캐릭터에 맞춰 '재설정'한다고 보면 될거 같아요.
네, 설득력있고 간결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이것이 가장 이해가 빠르겠네요.
애니메이션 캐릭터는 대개 데포르메를 거치게 되잖아요. 일반적인 사람의 얼굴과는 비율이나 부분별 크기가 달라지는데 본래 배우의 표정을 옮겨오려면 거기에 맞춰 얼굴의 지점들을 재설정해야 한다는 거죠. 예를 들어 곧 개봉할 닌자거북이 같은 영화에서 실재 배우 얼굴의 움직임을 3D캐릭터에 적용할 적에 배우 얼굴에 포인트 찍어둔 기준점이 가상의 닌자거북이에겐 조금씩 달라지겠지요 미간사이 거리나 뺨과 턱이 이루는 삼각형 비율 같은.
저도 동의합니다. 그 폴리곤인가요? 폴리곤의 꼭지점을 설정한다는 뜻인 거 같군요.
시각효과인 경우는 모션캡쳐에서 얻은 애니메이션을 애니메이터가 쓰는 케릭터 릭(rig)으로 옮기는 작업을 말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여러가지 자세한 설명 잘 종합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글만 봐서는 명확치 않았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페이셜 캡쳐와 그 캡쳐한 데이터를 cg 캐릭터에 애니메이터가 수정할 수 있도록 데이터화 해주는 걸 말합니다.
위에 동영상 링크해주신 걸 보면 액터의 얼굴에 흰색 점이 있는데 카메라가 저 점을 촬영하는걸 페이셜 캡쳐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캡쳐했던 것들은 마치 사진과 같은 2D이미지(검은색 바탕에 흰색점들이 있는)인지라 바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데이터들을 카메라 들의 위치 상대값을 바탕으로 3D공간상의 데이터로 바꿔주고 그 데이터를 cg program안의 캐릭터에 옮겨 넣는 과정을 retarget 한다고 합니다.
이 retarget이라는 과정이 있어야 애니메이터들이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정할 수 있거든요. raw 데이터 상태에서는 소위 말하는 uncanny vally를 넘기 힘들어 애니메이터들의 많은 수정작업이 들어갑니다.
너무 뒤늦은 글이라 필요 없으실진 모르시겠지만 혹시나 싶어 댓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