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재밌지않나요? ㅎㅎ

막 금수저같은 연예인들의 일상이 나오는것도 그것대로 재밌구요.

일반인들의 생활과 크게 다르지않는 모습이 나올때는 더더 재밌고.

케이블 채널 돌리다가 이 프로그램을 하면 꼭 보게돼요

(딱히 본방은 안챙겨봄...언제 하는지도 정확하게 모름;;)

제가 열심히 혼자서 돌아다니는 타입이라 그런지 ㅡ그렇다고 안외롭다는게 아님.이프로그램에 나오는 혼자사는 연예인들도 그렇고ㅡ 더 막 공감가요

이번에 제가 전주국제영화제를 갔는데 반나절 정도만 겨우 즐겼는데 그 와중에 영화 두편보고 ㅋㅋ

김동완이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아서 갔다가 영화제도 관객으로서 즐기고 전주 관광하는게 나오더라구요

그게 참 재밌었고 (저도 갔다와서 더더욱) 음 나도 내년엔 몇일동안 휴가를 내서 영화도 많이많이 보고 전주에서 외박도 하고싶다라는 생각을 했답니당. 몇년전에 친구랑 그랬었거도 생각나고.

그리고 이국주 에피소드도 다 재밌어요 ㅎㅎㅎㅎ 이사람이야말로 뭔가 친근감 들게 행동해서...

그 외에도 인상깊은 사람이 있었던거 같은데 당장은 생각이 안나네요 ㅎㅎ
    • 생각보다 평범하게 사는걸보면 좀 의외라는 느낌이 들기도 해요. 챙겨서 보는건 아니지만 채널돌리다 걸리면 열에 아홉은 봅니다.


      그리고 은근 외톨이인생이 많아서 또 의외.. 저랑도 비슷한데가 있어 보게되나봐요.이국주씨는 ㅎㅎ 유쾌해서 저도 좋더라구요.


      근데 앞으로는 이런 인생이 대세겠죠. 그런 생각 많이 해요. 혼자서 알차게 살기!!그런 친구들끼리 연대하기!!

      • 대세일거라는 의견에 공감합니당 뭐 이미 1인가구가 많으니까...

        그런 친구들끼리 연대하기!! 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네요!!
    • 멤버들 교체가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되면서도 재미를 유지하는 신기한 프로그램이죠.
      • 그것도 그래여 ㅋㅋㅋㅋㅋ 금수저든 은수저든 그래도 일상생활 보내는 스타일은 공감이 가서 그런가봐요
    • 지난 주에 채널 돌리다 김빈장 나오는 부분을 봤는데 재밌게 살더라구요.생각은 해도 대부분 실행에는 못옮기는 생활을 실제로 하고 있달까 특히 이웃들하고 어울려 사는게 좋아 보였어요.

      • 패널들이 말했듯이 그동안 나온 사람중에 제일 특이했어요 ㅋㅋ 저렇게 살거싶으면서도 저렇게 살거싶지않은 스타일이었어요.

        글고 그사람은 매일 어디 출근하고 그런게 아니니 저런 생활이 가능. 일반 회사원은 힘듬
    • 저번에 윈디시티의 김반장 나오는데 눈을 의심했어요.ㅎ 노래가 좋아서 어떤 사람인지 찾아보다가 되게 특이한 사람 같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특이한 사람이었음..


      소위 대세라는 사람들만 나오는 게 아니라서 좋아요. 육중완이나 황석정 등.. 이런 분들이 더 많이 방송을 탔으면 해요.

      • 그랬죠.. 황석정 에피소드도 특이하면서 짠하고 그랬죠
    • 가끔 봅니다. 재밌어요. 일부러 그리 사는 사람들 위주로 나오는 것 같기도...

      • 네네 아무래도 재밌어야하니까 혼자서 잘 노는 사람들이 나올거같긴해요 ㅎ
    • 챙겨보는 건 아니고 가끔 재밌다는 에피소드 검색해서 보는 정도입니다.


      이국주씨 파트 재밌다는 건 저도 공감해요 ㅋㅋㅋ 여자 멤버들이 더 늘었음 좋겠어요.

      • 태연이도 혼자 잘 노는데....
    • 이.김반장이 그김반장맞죠?

      아주 옛날에는 다음까페에

      김반장 까페도 운영하던

      정체불명의 사나이였는데

      이젠 유명인.
      • 저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이 티비에서 첨 봤슈 ㅋㅋ
    • 지난주에 김영철이 나오는 재방송 봤는데, 배가 이상하게 나온 거 때문에 염려돼서 병원 간 내용이었어요. 수영도 하는데 살 안 빠지는 거 보고 역시 다이어트는 먹는 거 조절해야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더랬죠ㅋㅋ

      • 저도 그거봤어요 ㅋㅋ 결과가 어떨지 궁금하더라구용

        저도 혼자서 되게 병원 잘 다니는데 ㅋㅋ 아직까진 혼자와서 외롭단 생각은 못해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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