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의 허니버터?
연예인한테 조공으로 주던 그 허니버터칩의 열풍은 이제 가라앉은 것 같네요. 근처 소형마트에서 1000원으로 팔아도 재고가 남는 걸 보니...
그런 가운데 바나나가 요즘 떠오르고 있는 거 같은데요.
바나나 초코파이, 바나나 몽쉘 둘 다 못 먹어봤지만 맛은 있다고 하더군요.
바나나가 들어간 국순당 막걸리도 마셔봤는데, 그냥 설탕막걸리에요.
사실은 편의점에서 파는 2500원짜리 길리안 초코 오리지널과 다크가 맛이 괜찮길래 이게 히트상품이 될 거라 확신하고
매점매석을 해볼까 했는데(농담입니다), 의외로 재고가 많이 남더라고요.
정식품에서 나온 코코넛 밀크라는 것도 괜찮지만, 이건 너무 밍밍해서 사람들이 안 찾을 듯 싶어요.
반면 야쿠르트에서 내놓은 10일짜리 블랜딩 커피는 못 구하겠고요.
혹시 여러분도 생각하는 허니버터칩처럼 앞으로 뜰 거같은 과자나 음료가 있으신가요. 제보 좀 부탁드려요.
ps- 지방에 살아서 그런지 좀 비싼 과자는 구하기 힘든 것 같아요. 한 번은 명동 신세계 식품코너와 저희 동네 신세계를 비교해보면 이건 뭐....
어제인가 집 근처 슈퍼 가보니 바나나 상품으로 진열을 해놨던데, 바나나 찰떡파이도 있고, 바나나 카스타드, 바나나 롱스도 있더군요. 가격들이 비싸서 그냥 구경만...
바나나 초코파이랑 몽쉘은 먹어봤는데, 그냥 오리지널이 생각났어요. 한번쯤 먹을만한 맛.
야쿠르트에서 나온건 콜드브루 얘기하시는 거죠? 단지 내 야쿠르트 아주머니가 팔고 계셔서 먹어봤는데 아메리카노는 선물로 받았던 더치커피맛 같았어요. 라떼는 거기에 우유만 들어간 맛이고.
제 입맛에는 써서 앞으로 사먹을 일이 없지싶어요ㅋㅋ
바나나 초코파이는 뭔가 폭신폭신해서 마음에 들더군요.
초코우유 아니고 초콜릿 드링크예요. 덴마크 쇼콜라티에 비슷하게 생겼던데요. 저도 살까말까 하다 아직인데 오늘 보이면 하나 사봐야겠군요.
바나나 초코파이, 바나나 몽쉘 누가 귀하게 구했다고 먹어보라고 했는데 이마트 가니 잔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