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권 발행및 유통을 하지 맙시다.
유럽중앙은행 "500유로 지폐 발권 안한다" (아주경제 뉴스)
http://www.ajunews.com/view/20160505100327676
이곳 저곳의 뉴스를 보니, 이 고액권이 불법, 테러자금등등에 주로 사용되므로...
외국이 한다고 따라 하자는 게 아니라, 우리나라도 고액권 현금은 주로 어두운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죠.
폐지할 수 있다면 폐지하는 것에 한 표 던집니다.(더불어 애매한 용도로 사용되는 상품권 구입도 제도 정비가 필요..)
500유로면 60만원 돈인데요..5만원권하고 비교하기엔 좀 그렇지 않나요?
그렇죠? 맞아요.
제 얘기는 우리나라도 고액권이 좋은 용도로 쓰이는 것 보다는 나쁜용도로 쓰이는 비중이 더 크고 문제가 많다는 생각에...
말도 안되는 최고액권 만원 시절이 고작 몇년전인데 이 좋은 오만원권을 왜 막나요. oecd국가 중에 한국 처럼 최고액권이 똥값인 나라 거의 없어요.
모두들 반대의견 뿐이니 제 경우만 생각하고 꺼낸 얘기가 맞군요. 혼자생각으로 접어 두겠습니다.
저는 1만원권 몇장, 그리고 지폐 잔돈.. 동전 몇개 그리고 카드 가지고 다닙니다. 년간 돌이켜 보면 5만원권이 필요했던 일이 정말 없었어요. 카드로 하거나 온라인뱅킹으로 처리하거나요. 너무 나갔나봐요. 그래도.. 미련은 남네요. 사회에 부정부패가 너무 만연해서 고착화 되어 가는게 아닌가 걱정 중이었거든요. 헤헷. (하긴 나쁜짓 하는넘들 머리를 법이 따라가긴 어렵죠. 방법은 많을테니까요. 예를들면 100달러짜리로 갈아타면 되겠죠. 썪을놈들..)
5만원권 필요하죠. 자영업자들에게는 특히 좋아요. 솔직히 10만원권이 나와도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5만원권 색감은 좀 더 다르게 했으면 좋겠어요. 가끔 5천원과 헷갈리거든요. 거스름돈 5천원 줘야 하는데 5만원을 주는 무서운 상상이 들기도 합니다.
참고로 이번에 일본에 갔는데 일본은 더하더군요. 실제로 1,000엔 거슬러줘야 하는데, 10,000엔을 거슬러 줬어요. 다행히 손님이 잘못줬다고 말씀해주셔서 수습했지만요. 권종 관계없이 어찌 그리 색상이 비슷한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