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라는걸 처음 당하는데

* 기분이 매우매우 더럽군요.

아웃소싱 통해 들어갔고 들어온지 한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인지라 4대가 적용안됩니다. 

실업급여와는 하등 상관없다는 얘기겠죠.


회사에선 여차저차한 사정으로 감원을 할 수 밖에 없다고 하는데 한달도 안되서 자를 인력이면 충원은 왜 한건지.

더군다나 저 혼자 해고된게 아니라 아웃소싱끼고 들어온 사람 죄다 컷. 간단하게 말해 정규직만 남겼습니다.


뭐 공장들이야 용역끼면 들어가기 쉬운곳인지라 구직상황자체에 대한 걱정은 그냥저냥이지만. 

그럼에도 어중간하게 해고된 바람에 이번달 급여가 형편없이 나올테죠. 뭉터기로 달마다 빠져나가는 돈이 있으니 짜증이 나는군요.



*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요즘 애용해주는 아이템;GS편의점의 마요프레첼을 사러 왔습니다만 하필 동네편의점엔 그것'만' 안들어와있습니다. 



* 구입해둔 복권을 스캔해보니 3게임 중 단한개도 안됐습니다. 등수를 떠나서 단 하나의 숫자도 맞추지 못했군요. 이것도 기술이라면 기술인데. 쳇. 



    • 정말 기분이 말이 아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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