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노말 액티비티 - 고스트 디멘션을 보고[스포유]


시빌워를 영접하기 전 주인데...제가 사는 이동네는 볼만한 영화가 안나와요..

그래도 어케든 영화를 한번은 보고싶어서...그나마 기대할 꺼리가 있는 게 이 파라노말 액티비티 브랜드 영화지 않나 싶어서..심야상영을 봤네요



1. 기본 줄거리는 비슷한데 약간 꼬았어요..발견한 비디오테이프에서 나오는 장면이 시공간을 초월한다던지, 또다른 시공간의 문이 열린다든지..

깜놀할 요소가 조금은 많았는데 많이 골치아픈 건 없어요..결국엔 쭉 시리즈를 이어온 흐름대로 가니깐요


2. 이 브랜드는 사람 깜짝 놀래키게 하는데는 천재인 거 같아요..특히 전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나이트 비젼모드로 촬영을 했던 거..아 그거 컸어요


3. 토비의 정체는 미스테리로 가도 하등 문제가 없었을텐데..더이상 이렇게 갈 수 없단 걸 제작진이 인지한건지...흔하디 흔한 "놈"이네요.."실체"는 안나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4. 파라노말 시리즈의 교훈은..1.애가 상상속의 친구와 너무 친하게 지내지 않도록 하라/2.엑소시즘은 언제나 두명이상 전문가가 붙어야..[대체 뭔 생각으로 혼자 엑소시즘을 진행할 생각이었는지...슈퍼내추럴을 봐도 2명이상 다니는데...]/3. 너무 싼 집은 무조건 뒷조사를!!


4. 하여간 무서웠고..어이없이 끝났고...그게 다입니다요... 

    • 파라노말 액티비티는 공포계의 포르노같아요. 식상한데도 무서워요.

      귀신 나올때마다 극장에서 눈을 감았다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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