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의원 인터뷰 전문을 보면 합리적이고 조심스러운 발언들인데

부분만 발췌해서 마치 소위 '친노'와 각을 세우는양 몰아가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거기에 또 전문은 보지 않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조중동, 종편에 찌들어 살다보니 다들 수구언론 스킬이 몸에 배었나 봅니다.

ps. 그러고 보니 친노 어쩌구 보다 이제 문제인계라고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천신정도 뿔뿔이 흩어지고 뭔가 민주당에 주류세력이 있긴 하지만
그걸 '친노'라고 이름붙이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 같은데

누가 나서서 '너 노무현 지지하냐 안하냐' 해서 계파를 정리하는 것도 아닌데
수구세력들이 '친노'라고 딱지를 붙여 놓으니
그런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 문안 지지자들간에 갈등이 깊으니 특정 언론에서 둘이 싸움 붙이는데 재미가 든 거죠. 거기다 대고 정치인 지지를 무슨 연예인 팬덤처럼 하면 어떻게 되겠냐고 훈수 두는척 하면서 발뺌하는데도 똑같이 재미가 든 모양입니다.
    • 듀게에서 사용되는 '친노'의 의미와 새누리+종편등 수구레기들이 사용하는 '친노'는 전혀 다릅니다.


      갸들은 '친노'라고 쓰고 '종북좌빨'이라고 읽죠.  벌금 무서워서 말 하고 싶은대로 말하지 못하니까

    • 김부겸은 딱 친노와 비노 중간 포지션이더라구요. 물론 저는 1997년 이회창한테 합류한 걸 잊지 않고 있습니다만.




      글구 대중이란건 결국 언론에 보도되는 것 이상을 알지 못하는 존재이기에 언플에 놀아나는 사람들 보면 그러려니 합니다. 자기 수준 이상을 바랄 수는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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