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여행에 대한 이야기, 기대됩니다.

날이 좀 흐리네요. 쨍하니 맑았으면 좋으련만. 


오늘은 동적평형 독서모임의 정기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여행전문가이자 술전문가이고.. "스피릿 로드"와 "여행수다"라는 책 두권을 낸 저자이기도 한 탁재형 PD님을 작가와의 대화에 모셨어요. 


사람들이 작은 카페에 옹기종기 모여 술과 여행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눌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퇴근시간이 기다려집니다. 그것도 치킨과 맥주를 곁들여 가면서 말이죠. 애초에 치맥을 곁들인 독서모임을 표방했지만 오늘만큼 그 취지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모임은 아마 처음이 아닐까 싶어요. 


세상사는 재미라는게 뭐 별거 있을까요?? 오늘은 참 재미있는 날이 될 것 같습니다. 집에나 무사히 들어가얄텐데.. 

    • 집에는 무사히 보내드리겠습니다 ㅎㅎㅎ

    • 멀리서나마 치느님을 따로 또 같이 영접해보기로 해요. 치느님은 그 모습은 달라도 같은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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